요즘은 날씨가 예년보다 더 기온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식재료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감자와 양파를 실온 보관하다가 감자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고 양파는 싹이 난 부분을 제거하고 껍질을 완전히 벗겨서 랩에 2-3개 정도 보관하면 될 거 같아요. 양파는 싹이 났다고 독성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싹이 나면서 영양이 양파에서 줄기로 이동한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양파를 컵에 담갔다가 잎과 줄기가 돋아나면 라면 끓일 때 잘라서 넣기도 했는데, 기르면 어느 정도 자라다가 썩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