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현재 26개월 이라면
자아가 성립되기 시작했고, 자기주장도 강해지는 시기 이다 보니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확고하고 단호한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이 시기에는 아니야병, 안돼병, 하지마 병, 싫어병 등이 나타나는데요.
이때 아이의 감정을 다치게 하고 아프게 하고, 아이의 감정을 배제하긴 보다는
아이의 기분 및 컨디션을 살피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지나치게 아니애 라고 외치면서 고집을 부린다면 이때는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한 어조로 아니야 라고 말을 하는 태도는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아니야 라고 말을 하는 태도가 옳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한 번의 훈육으로 아이의 행동은 나아지지 않기 때문에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