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 지난 아기 입니다! 아기가 짜증내면서 대답하는데 어찌 훈육을 해야 할가요

두돌지난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기가 자기 맘에 들지

않거나 원하는 것을 빠르게 해주지 않으면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요ㅠㅠ 천천히 착하게 이야기 해보라고 시키면 잘 하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궁금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 돌쯤 되면 아이들은 질문자님의 상황과 비슷한 행동들을 하나 봅니다. 아이가 두 돌이 지나면서 자기 주관도 생기고 감정도 생각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때를 쓰는 것입니다. 다만 아이가 같이 화를 내시고 소리를 치시면 절대 안 됩니다. 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고 따라 합니다. 그렇게 일단 감정적으로 달래주시고 공감해주신 다음에 어떤 걸 원하는지 대화를 통해 풀어내셔야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천천히 착하게 이야기 해보자고 하면 아이가 말을 다 알아듣고 잘 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혼을 내거나 다그치는 것도 아니므로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보자 라고 설득형으로 말을 하는 건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두 돌 지난 아기들은 아직은 언어로 표현이 미숙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게 있으면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기도 합니다

      이럴 땐 아이를 훈육하기 보단 아이의 마음을 대신 읽어 주세요

      이게 하기 싫었구나, 먹고 싶지 않았구나, 놀고 싶었구나 하며 대신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면 아이도 올바른 표현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감정이 우선적으로 나오면 위처럼 나타날수있으며

      이러한것은 아이들에게 자주 볼수있는 현상입니다

      지금처럼 아이를 가르키면서 감정을 조절하고 이야기하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짜증에도 최대한 밝고긍정적으로 반응해주시고 지나치게 짜증이 심하다면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자주이야기 나누며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게되는 의레 겪는 성장과정입니다^^아이들이 이해하지못하더라도 부모의 따뜻하고 상냥한 가르침을 느끼고 받아들이게 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짜증을 내면서 대답을 할 때 'OO이가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면 엄마, 아빠가 속상한 기분이 들어. 화내지 않고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라고 이야기를 하며 반복해서 격려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