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독감에 걸려 입원해 아내랑 병원에 있어요. 근데 전 오늘 11시에 일어났습니다. 아내가 화가 났는데 아떻게 풀어주죠?

어제 술도 안먹고 1시쯤에 잤는데 일어나니 11시가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알람도 맞추고 했는데 왜 이 시간에 일어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당황했어요.

근데 아내한테 부재 중 전화 두 통이 와있더군요. 통화가 되었는데 "할말이 없다."며 전화를 끊어버리고 받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은 병원에 가고 있는데 어떻게 화를 풀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아이가 독감이 걸려 부인이 고생하는데 남편은 집에서 편히 잤다는 것때문에 순간 화가 날수는 있지만, 딴짓하다 전화를 못받은게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밤새 간호하느라 수고했다. 알람도 못 들을 정도로 피곤했는데 혼자 고생시켜 미안하다고 말하시면 그래도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

      고생한 부인에게 미안한 마음만 잘 전달하시면 될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무슨말을하는지 좀그렇가하네요

      늦잠잘수도있는데.화를.냈다는.이유로.사과할필요는.없는거같네요.병원에.빨리가보시면 될거같네요

    •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38입니다.

      아이가 병원에 있는데

      알람도 안들리게 잠이드셨다면

      주중에 너무 과로가 쌓이셨거나?

      신경이 무디시거나 ?

      아니실까요?

      아내분께 진심으로 마음을 전하셔요.

      힘든데 미안하다구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늦잠을 잘수도 있어요~와이프가 힘드니까 남편한데 화를 내는거예요~걱정하시 마시고 무조건 미안하다고 하세요 병원에 가면서 와이프가 좋아하는것을 사 가지고 가세요~

    • 안녕하세요. 배부른개리185입니다.

      일단은 아내에게 잘못을빌고 또 사실대로 이야기를하고 너무나답답하여 토스에 글로서 고민상담을 남겨두었다고까지 하면 어떨까요

      처음부터 작정하고 늦잠을 잔것은 아닌것 같아서 용서하지않을까요

      단지 좀 신경을 안쓴다고 아내가 화를 내겠자만~~

      그리고 일단은 아이가 아프니 아이에게 전념을

      하고 아내말을 잘 존중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거대한향고래93입니다. 몸이 아파서 잤다고 하세요 열이 많이 나서 겨우 자고 떨어졌다고요 이제 괜찬아졌으니 어서 교대하시고 쉬라고 말씀하세요 아마 누그러질겁니다

    • 안녕하세요. 착실한친칠라267입니다. 참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무조건 미안하다고 계속 하세요.. 진정성있는 모습으로 꼭 미안하다고 다음부턴 이런일이 다시 안나오겠다고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