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이용자 가족과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사회복지 현장에서 이용자 본인보다 가족과의 관계가 더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용자를 위한 결정인데 가족이 반대하거나, 반대로 가족의 요구가 이용자의 의사와 충돌하는 상황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이용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면서도 가족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실제로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신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솔직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컴플레인이 오면 경청해주고 센터내 보고를 통해

    적절한 피드백을 받습니다

    매뉴얼에 입각해 충실히 이행하면 상처받지않고

    상황에 대처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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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 주신 갈등상황은 현장에서 아주 흔하게 발생합니다

    제 경험상 그들이 하는이야기는 우선 경청을 하는게 도움이됩니다

    그들이 어떤 목소리를 내는지 먼저듣고 수용할 수있는 부분은 수용하되 불합리한 요구는 단호히 거절해야합니다

    이용자의 의견이 반영되는게 가장 중요하지요 갈등이라는게 해결하는게 쉽지않지만 경청과 공감을 통해 최선의 의견을 도출해가는 방향이 되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면서

    이용자의 가족과 갈등이 생겼을 시

    저만의 대처방법은 '

    그 상대의 입장을 먼저 고려해 보는 것 입니다.

    즉 상대가 어떠한 점에서 불편함을 느꼈을지, 좋지 않을 감정이 생겼던 부분이 무엇이었을지를 생각해 보고

    최대한 그들의 감정을 공감을 하면서 대화적인 소통으로 풀어 나갔던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

    컴플레인이 들어오면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식으로 해결해서는 안 됩니다.

    잘 해결되면 좋지만 잘 안될 경우 오히려 문제를 키울 수 있습니다. 평소에 잘 지냈던 사이라도 인간관계 한순간 입니다.

    약간 정이 없을 수 있지만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 할 때는 반드시 메뉴얼 대로 하셔야 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메뉴얼 대로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면 대상자의 가족들과 갈등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런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갈등의 문제에 대해서

    상대방의 민원을 들어보고

    그에 대해서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갈등의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이면 최대한 그렇게

    대처해줘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