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변에서 성소수자를 보신적이 있나요? 어떠신가요?
전 여자를 좋아하는 레즈입니다. 남자를 안 사겨본 것도 아니고 좋은 남자도 만나봤습니다. 하지만 결국 레즈의 길을 택했습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성소수자를 보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실건가요? 또한 레즈인게 문제가 돼? 라고 하면 어떻게 구체적인 답변을 주실건가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차피 끼리 끼리 놀 수 바께 없어요 이성애자들은 대부분 성소수자를 이해 못합니다 이해해주는 사람들은 소수라는걸 알아 주셔야 되고요 이해 못하는것도 이해를 해주셔야 됩니다 왜냐면 성소수자를 택한 것도 질문자님 자유듯이 많은 사람들이 성소수자를 싫어 하는것도 그 사람들의 자유니까요 왜 성소수자를 이해 못해주냐 라고 생각하면 그건 이기적인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성소수자들의 모임이나 이런 곳에 나가셔서 대화를 나눠보시고 질문자님의 미래를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히 다르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신이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지는 개인의 삶과 정체성에 관한 부분입니다. 레즈비언이라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답할 것 같습니다
전 병무청에서 신체검사 받으러 갔을때 게이 본적 있어요. 그 이후로 본적 없지만 전 성별은 단 두개고 이성을 좋아해야하고 동성을 좋아하는건 자유지만 그에 따른 대가도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혀.. 개인적으로는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각자 느끼는 정체성이 있으니까요. 친구, 직장동료, 그 누군가 성소수자라 해도 전혀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호감 상대의 성별만 다를뿐이지 누군가를 마음에 담는것은 모두 똑같잖아요. 사람 대 사람으로 본다면 불편할 게 무엇이 있을까요. 만약 불편한 상황이 온다면, 그건 그분이 저를 호감상대로 생각한다는 경우겠네요. 저는 이성애자니까요. 그런데, 그건 성소수자분이라 해서 불편한게 아닙니다. 제가 호감있지 않은 상대가 저를 좋아한다는건 이성이든 동성이든 정중히 거절할 상황이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전 모두가 똑같게 느껴졌습니다. 전혀 불편하지않고 응원해주게 되더라고요.
솔직한 입장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느낌은.. 그냥 주변에 있어도 상관없을 것 같긴 합니다. 친구 중에 성소수자가 있어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가족 중에 성소수자가 있다면 상당히 충격적일 것 같긴 합니다. 가족인 만큼 이해를 더 해줘야 하는 부분이 있고 나중에는 인정을 해주겠지만 처음에는 많이 놀라고 현실 부정을 할 것 같긴 합니다.
전 여성인데도 불구하고제 주변에 친구들이 여성생활이 싫어 태국에가서 수술한 친구들도 있어서 이해해드리고 여자성소수자를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으로 존중하며 자신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으면 크게 간섭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들고 성소수자와 이성애자 간의 이해 차이를 인정하면서 성소수자 커뮤니티 내에서의 관계 형성을 권장하며 주변에 성소수자가 있거나 직접 경험한 경우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으며 평범하게 받아들인다고 생각이 드네요
단 힘든 시점은 한편 가족 문제로 확대될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도 일부가 있어 신중한 선택이길 바라네요
주변에 그런 사람은 없지만 딱히 있어도 상관없을것같아요.
사람마다 생각차이가 있듯이 누굴 좋아하는게 내 맘처럼 되는게 아니잖아요.아직 사람들 생각이야 이해가 안된다는 쪽이 더 많겠지만 그 사람들이 내 삶을 대신 살아주는건 아니니까요.
사람이 사람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요.
저는 이성애자라 동성애자를 완벽하게 이해하기엔 힘들것같아요. 바라보는 시선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세요.
내인생은 내것인데 남눈치볼필요없을것같아요.
주변에서 성소수자를 본다면 별로 관심이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 사람과 성적인 관계 또는 연애를 할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레즈인 게 딱히 문제가 될 일은 없습니다.
저는 제 주변 지인 중에 몇몇이 성소수자입니다.
그러다보니 크게 놀랍거나 이상하게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각자의 인생이 있기 때문에 그냥 받아들이는 편이고, 비단 이 뿐만 아니라 그 어떠한 이슈라도 저에게만 직접적인 피해가 없으면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입니다.
저와 상관없는 남들의 인생은 그냥 받아들이고 그냥저냥 존중하는 편이지만, 제 가족에게 있는 일이라면 솔직히 쉽사리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별 생각없다고 할거같네요.
뭔가 가치관적으로 강요하지만 않으면 상관없습니다.
가치관적으로 뭔갈 강요당하는건 동성애뿐 아니라 종교,정치 뭐든 싫은거니까요.
나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의 성적취향은 개인의 자유인데 굳이 간섭하거나 신경쓸 이유를 못 느끼겠습니다.
결국 사랑도 개인 취향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불건전한 목적의 연애 혹은 소아성애 등)게 아니라면 동성애는 괜찮고 생각해요 사람대 사람으로 사랑하는데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범성애자인거 알기 전에도, 성소수자 개념을 알기 전에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별 생각 안 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