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라도 고분 발굴 등의 사안에 대해 일부 보고서가 남긴합니다. 하지만 당시 고분 조사는 순수 학술 조사라기 보다는 식민지 통치 목적과 유물 수집이 섞인 조사였으며, 보고서도 거의 남지 않은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예를들어 경주 서봉총은 1926년 조사 이후 보고서가 정리되었으며, 2014년 경주 서봉총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즉, 일제강점기 형식적으로 조사와 발굴을 했지만 부장품을 챙기기 위한 것이며, 일부 보고서를 남기기는 했으나 거의 남기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