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긴글이 될거 같아서 쓸대없는건 생략하고 중심만 이야기 할게요.

저는 일단 미국으로 워홀을 왔습니다. 그리고 워홀하다가 새로사귄 한인친구와 친구가 되었어요! 저보다 한살 아래입니다. 알고지낸지는 한달이됐습니다.

제가 어느날 갑자기 몸에 이상이생겼습니다. 너무 무서웠고. 응급병원등 현지병원에 갔지만 해결이 안됐었고 전문병원에 예약을 했지만 기다리라는 말만있을뿐 진료날짜도 받지 못했기에. 부모님과 상의해서 몸이 먼저니

한국으로와서 진료를 받는게 빠르겠다고 해서 한국으로 갔습니다.새로사귄 친구에게도 이러한 상태여서 한국으로 갈 예정이다 라고했죠. 그 친구가 그럼 부탁좀 들어줄수있냐고 자기 짜잘한거 부탁해도 되겠냐고 해서 한두개 정도는 괜찮다 싶어서 진짜 필요한거면 내가 이왕 한국가는거니 짐은 신경쓰지말고 들어주겠다. 했습니다ㅋ

제 말이 잘못됐지요.. 집주소까지 알려줬고 다이소며 올리브영이며 주문을다 하더라구요. 거기까진 뭐 괜찮은데.

쿠팡 아이디가 없답니다. 저도 없어서 부모님께 부탁을 했고 그 친구가 보여준 리스크대로 주문했구요. 10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미국에서도 충분히 살수있는데 트린트먼트 왠말인가요. 무거웠습니다ㅏㅏ 그래서 그 친구 한테 정중하게 이건만 반품하겠다고 하고 그냥 나머지는 가져가겠다고 했어요. 돈은 안주길래 바로 얼마나왔고 말해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뭐 총 5키로 정도 되더라구요 잠바까지 부탁받은거 그건 제가 미국오고 집에 도착했답니다ㅋ 그래서 그친구가 반품처리하고 그리고 다 가져와서 미국에서 줬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인데? 제가 가져온 거기안에 보온도시락도 있었는데,

그게 국을 넣었더니 흘르더래요 불량품 같다고 하는데..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늬앙스가 환불요청같은데;;

부모님 또 귀찮게 하기는 싫구요 환불이 되더라도 이 아이 태도가 맞는행동일까요. 제가 너무 야박한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님은 전혀 야박하지 않아요...오히려 친구분이 선을 넘은 행동을 한 것이에요...!! 부탁을 들어준 사람에게 무거운 짐을 다 맡기고 이제는 제품 불량까지 책임지라고 하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태도에요..

    ​부모님께는 절대 다시 말씀드리지 마세요.. 이미 충분히 마음 써주셨으니 이제는 작성자님이 직접 선을 그으셔야 해요...!친구분께는 이렇게 말씀해 보세요...

    ​제품 불량은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내가 만든 제품도 아니고 구매 대행을 한 것도 아니니 직접 쿠팡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하는 것이 맞아요...쿠팡 구매 내역을 캡처해서 전달해 줄 테니 직접 처리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이렇게 명확하게 거절하셔도 절대 미안해할 필요가 없어요.. 작성자님은 이미 친구가 요구한 짐들을 다 들어주는 큰 호의를 베푸셨어요..이번 일로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앞으로는 부탁을 들어줄 때도 무겁거나 번거로운 건 단호하게 거절하는 연습을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