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함을 꾹 참기보다는 남자친구분을 탓하지 않으면서 내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게 중요해요. 너 왜 연락 안 해? 라고 하기보다는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고 시차도 커서 그런지 연락이 적어지니까 내가 조금 외롭고 불안한 마음이 드나 봐 라고 나의 마음을 먼저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바쁜 시간 피해서 자기 전 5분 목소리 듣기나 일어나서 짧게 메시지 남겨두기처럼 서로 부담스럽지 않은 우리만의 약속을 하나 정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멀리 떨어져 있는 만큼 두 분의 신뢰가 더 단단해지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사귀는 사이에 한국과 미국에 떨어 져 있다면 사실 만남을 이어 가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질 것은 사실 입니다. 아무리 화상 통화를 한다고 해도 미국의 밤은 한국의 낮이고 미국의 아침은 한국의 저녁이니 같은 감성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기도 어려울 것 입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주말을 이용해서 시간을 정해서 화상 통화라도 정해진 시간에 30분 이던 1시간 이던 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서 좋을 듯 합니다. 그것 마저도 서로 힘이 들면 그 때는 헤어지는 것도 각오을 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