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장거리연애를 현명하게 이겨내는법이 있을까요

장거리연애를 현명하게 잘 지내는 법 있을까요

기한이 있는 장거리 예정입니다

최근에 근데 제가 연락문제로 많이 서운해했어요

애인이 바빴는데 애인도 바쁜걸 얘기하지 않아서 제가 이해하지 못했거든요

이런문제때문에 장거리연애가 걱정되요

너무 좋아하긴하는데 서로 배려하다가 오히려 멀어질까봐요..

저는 앞으로 서운함을 줄여보려고 하고

남자친구는 연락을 잘 해주기로 했는데 이거 말고도 장거리 연애를 잘 극복할 수 있는 팁이 있을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거리 연애를 잘 이어가나는 방법은

    저는 연락에 그 비법이 있다고 생각해요.

    연락 자주 하고 서로가 만나기로 한 날은 반드시

    시간을 내서 만나는 방법으로 지역 차이에 따르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에요.

  • 너무 자주 만나려고 하지 마세요 서로 지칩니다 안그대로 거리가 먼데 한쪽만 왔다 간다거나 하는것도 안됩니다 한번은 내가 갔으면 다음에는 상대방이 오고 이런식으로 하던지 아니면 중간 지점에서 만나던지 해야 되고요 한달에 두번 정도 만나는게 적당해요 장거리는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려고 하면 진짜 서로 힘들어서 헤어지게 되거든요 적당한게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는 엄청 장거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사정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는 10년차 커플입니다

    저희도 바빠서 연락을 잘 못했지만

    꼭 자기 전에는 서로 영상통화를 하고 있어요

    적당한 그리움이 애틋함이 되어 이렇게 장기로 만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어요

    사소한 연락을 해주지는 못하더라도

    한 번의 진득한 연락은 필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장거리 커플이었는데, 4년째 만나다가 이제 결혼해요:)

    장거리 커플이시다니 정말 그 마음 공감합니다..

    장거리면 못만나는 대신 그만큼 연락이 중요하죠.

    특히나 직장인의 경우, 연락 문제로 다투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제 남자친구의 경우에는 직장에 가면 연락이 정말 안되는 타입입니다. 출근할때 한번, 점심 시간에 한번, 퇴근할때 한번 이런 식이에요. 그러나 저는 답장이 오면 1시간에 한번은 연락을 하는 사람이에요. 처음에는 "아니 화장실도 안가나?"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상대방의 방식을 존중하고 그 사람을 신뢰하기 되니 연락에 대한 섭섭함이 사라졌어요.

    그 대신 마음은 다 표현했어요. 너무 연락이 안되면 걱정되기도하고 나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그러니 바쁘면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기전에 오늘 어떤것을 했는지,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잘 지켜줬어요.

    그러다보니 연락문제에 있어서 많이 해결 된 것 같아요.

    결국 연락 문제로 섭섭한 것이 있다면 감정적이지 않은 솔직함으로 마음을 전달하고, 또 그에 맞는 해결점을 찾아 지키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장거리 연애 힘들지만 그 상황 속에서도 이쁘고 행복한 연애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 무기한 장거리도 아니고 기한이 있는 장거리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연락에 신경 쓰지 않고 각자 할 거 하면서 지내다보면 괜찮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