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연애할수있을까요..?
제가 예전에 남친을 한달이나 삼주째 못봐서 몇번 참다 서운한티 내니까 남친이 그게 크게 기억에 남았는지 종종 네가 서운해할것 같으니 만나자 라는 뉘앙스로 얘기를 합니다..
저 혼자 좋아서 만나고싶어하고 보고싶어하는것 같고 그런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너 피곤하지 않을때 나 만나도 된다고 안서운해할거라고 얘기해도 그러네요..
저도 저만 매달리는것 같아 더이상은 너 없이도 난 괜찮아 라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락을 뜨문뜨문 할지 만나자할때 약속이 있어 못만난다고 해야하는건지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뭐가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자친구분에게 온 신경이 가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런 사람에게는 그 이상의 기대를 하기가 힘들죠ㅠㅠ 원래 그런 성향의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서로를 향한 지나친 기대를 하지 않는 거예요. 좀 미적지근하더라도 ‘그럴 수 있지 그게 네가 원하는 연애 방식이고 내가 사랑하면 맞춰줄 수 있지’ 같은 느낌이에요. 단 상대방도 ‘원래 그런 사람’ 이어도 나를 위한 노력을 같이 해줘야 해요. 질문자님도 원래 그런 자신만의 연애방식을 존중받을 가치가 있기 때문이에요. 만약 상대방이 노력할 마음이 없어보인다면 그건 이기적인 사람이니까 이별하세요.
서로의 성향을 잘 알고 이해가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 게 제일 현명한 것 같아요. 저도 제가 남자친구 바라기였는데 어느순간부턴 그 사람의 연애방식이 인정이 되면서 각자 개인 시간도 가지고 취미를 즐기고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도 갖고 만날 땐 또 재미있게 만나고 했던 것 같아요. 건강한 연애하세요!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강요를 하면 그사람은 버거울것 같습니다. 그런데 데이트 하면 만나고 싶고 보고싶고 그런데 남자친구가 성격이 그런지 아니면 작성자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일단 남자친구의 행동을 잘 지켜보시고 너무 매달리지 마세요. 남자친구의 마음이 작성자님과 다르다고 하면 시원하게 정리하는것도 좋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이런 연애는 너무 일방적으로 질문자님만 남친분한테 사랑을 주는 느낌입니다.
남자친구분은 여태까지 질문자님이 올린 글들을 전부 취합해서 봤을때 별로 안좋아하는 느낌이에요
어쩔 수 없이 사귀는 느낌이랄까요 만나기도 싫어하고 만나자고 해도 미루고
이런게 과연 사랑한다고 볼 수 있을까 싶습니다 사랑을 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는게
사람 마음인데요
경험으로 인해 덧붙이는 말이라고 생각은 되지만, 자세한 상황이나 맥락윽 모르니 조심스럽네요. 평소에 연애하면서도 상대가 생색을 내거나 그러한 모습을 보였다면 짚고 이야기를 하는 게 좋겠지만, 그런 단어 선택만의 문제라면 조금은 지켜보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