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져야할 문제인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친이 미군이고 한국에서 있어요 내년 연장이 끝나구요
남친말로는 저와 결혼을 해서 비자로 한국에 산다고 하지만 가끔 부대
미국 동료가 미국으로 떠나면 고향이 그리운가봐요 그게 힘들데요..
그래서 그냥 제가 저때문에 한국에 남지말고 미국 가도 된다고 했어요..
헤어지려고 맘 먹기도 했구요 근데 남친은 제가 좋다고 너랑 미국에서
살고싶은데 제가 또 반대로 한국을 그리워할거라는걸 아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데요 그래서 제가 그러니까 서로를 위해 그냥 헤어지고
넌 미국 가서 맞는 좋은 여자 찾으라니까 제가 좋다고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어제 다른문제로 좀 다투다 이 얘기가 나왔고
문자는 오는데 읽고 답장도 못하겠더라구요..이게 헤어지는게 답인것
같은데..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의 마음은 거리가 멀어질수록 그 마음 또한 멀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물론 질문자님과 남자친구 분의 마음이 굳건하고 장기 연애를 이어가고 미래를 약속할 수 있을 만큼 계획이 세워져 있다면 지속적인 연애를 권유드리고 싶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은 조금씩 마음을 정리해 나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정말 쉽지 않은 문제네요. 서로가 감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미래를 생각할 만큼 사랑하는 사이인데 국적의 문제로 고민 중이신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현실을 안 볼 수는 없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작성자님께서 미국을 가시든. 남자친구 분이 한국에 남으시던 둘 다 고향을 그리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종의 향수병인거죠. 하지만 저의 지인 중에서도 여자 분이 미국 분이시고 남자 분이 한국 분이신데 한국에서 현재 같이 살고 계십니다. 이미 결혼은 했구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같이 미국을 가기는 하더라고요. 물론 사랑하는 감정이 있어야 이 모든 부분들이 해결이 되기는 하겠지만 쉽지만은 않아 보였습니다정말 쉽지 않은 문제네요. 서로가 감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미래를 생각할 만큼 사랑하는 사이인데 국적의 문제로 고민 중이신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현실을 안 볼 수는 없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작성자님께서 미국을 가시든. 남자친구 분이 한국에 남으시던 둘 다 고향을 그리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종의 향수병인거죠. 하지만 저의 지인 중에서도 여자 분이 미국 분이시고 남자 분이 한국 분이신데 한국에서 현재 같이 살고 계십니다. 이미 결혼은 했구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같이 미국을 가기는 하더라고요. 물론 사랑하는 감정이 있어야 이 모든 부분들이 해결이 되기는 하겠지만 쉽지만은 않아 보였습니다.
휴가가 생기면 집에서 쉬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국내에 다른 곳으로 휴가를 보내러 가고 싶을 수도 있는데 그 분은 거의 항상 미국만 가시더라고요
휴가가 생기면 집에서 쉬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국내에 다른 곳으로 휴가를 보내러 가고 싶을 수도 있는데 그 분은 거의 항상 미국만 가시더라고요.
서로를 위한 결정이겠지만 장기화 됐을 때는 분명 문제가 생길 것 같긴 합니다서로를 위한 결정이겠지만 장기화 됐을 때는 분명 문제가 생길 것 같긴 합니다.
잘 선택하셔야 할거같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더라도 아쉬움은 남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이렇게하든 저렇게하든 아쉬움이 남을거 같으면 그냥 마음가시는대로 하세요
어쩌면 그게 가장 정답일지 모릅니다
마음만 먹으면 됩니다 불가능한 부분은 아니에요 출퇴근 1시간씩 걸려도 가고 싶으면 가는겁니다
함께 한국에서 살다가 한 3년정도 살고, 집은 임대 놓고 미국에서 한 3년 살고하면 되는 거지 방법만 찾으면 되는 것을 해결할 방법은 안찾고 안된다고만 하니 안되는거죠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우선 남성분이 미국에 살고계신다면 언제든 그마음은 변할수 있다고생각합니다.
정이 들기전 빨리 정리하는것도 방법이지만, 남자친구분과 한번더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