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오빠가 군대에 입대를 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 편지라도 써주면 좋아 할까요?

두살 터울 오빠가 군대에 간지 6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한집에서 같이 살때는 별로 말도 안하고 친하게 지내지도 않았는데 막상 군대에 가있으니 집안에 먼가 허전하고 쓸쓸하네요. 사람들이 그러는데 군대에 가면 편지를 많이 쓰는게 낙이라고 하는데 혹시 군대에 간 오빠에게 편지를 써주면 많이 좋아 할까요? 휴대폰이 있기는 한데 전화 하기는 좀 그래서 편지라도 써볼까 생각 중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편지 하는것 추천 드립니다 

    비록 몸이 떨어져 있지만 때로는 글로 가족에 대한 감사함과 사랑을 표현하면 넘 나도 소중한 편지가 될 것 입니다 

    우리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 하지도 않고 하는 방법이 서툴고 익숙하지 않다보니 진심어린 마음과 고마움 그리고 감사함을 표형하고 소중한 가족에 대한 애뜻함이 다 빛날 것이고 역시 가족이 최고다라고 다시 한번 느낄수 있는 감동적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1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군대에 가면 힘들고 조직생활을 하다보며 본인도 안하던 것을 해야되서 너무 힘들지요.

    그렇게 힘든 때에 편지가 온다면 얼마나 기쁘고 반갑겠어요.

    저도 남동생 군대 갔을 때 자주 편지를써서 보냈더니 나중까지 고마워 합니다.

    오빠께 정신적 위로를 위해 편지보내보세요.

    오빠가 감동 받을 거예요.

    쓰는 동생분도 기쁘실 겁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오빠한테 편지쓸필요없습니다.지금은 월급도 많이나오고 또한핸드폰을 사용가능하니 저녁시간에 전화도 가능하고 카톡도 가능합니다.전화를하거나 카톡을하시면 됩니다.

  • 흠...옛날엔 군대에서 폰을 사용하지 못했으니 편지를 썼지만 요즘은 폰이 있다보니 편지보단 폰으로 장문의 카톡이라도 남기면 좋아할거에요~

    물론 편지 써서 줘도 좋아하겠지만

  • 당연히 좋아하죠!

    티는 내지 않더라도 타지에 있는 만큼 혼자 외로우실 텐데 편지가 온다면 분명 좋아하실 겁니다.

    성격이 정말 극단적으로 이런 연락을 싫어하신다 그런 게 아니라면 좋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라고 추측됩니다.

    친 오빠이시니 만큼 화답이 오진 않을 가능성도 큽니다. 다만 마음속으론 분명 고마워할 겁니다.

  • 생각보다 정말 좋아할 가능성이 큽니다. 평소 무뚝뚝했던 사이일수록 군대에서는 가족 편지가 더 크게 기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창한 내용보다 집에서 있었던일, 밥 잘 챙겨 먹으라는 말,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 정도만 써도 큰 힘이 됩니다.

  • 예전에 스마트폰 같은 걸 하지 못했던 시기는 그런 연락이 참 소중하고 기뻤는데,

    요즘에는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다고 해요.

    그래도 손으로 주는 편지의 정성과 마음이 있으니 한번은 그렇게 써서 보내 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