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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정말 미래 PC시장까지 다 먹을것인가?

안녕하세요. 최근 테크 뉴스를 보니 AI 칩의 황제인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PC 프로세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하더군요. 'RTX 스파크'라는 새로운 통합 칩을 발표했는데, 내용을 보니 파급력이 상당해 보입니다.

​핵심은 이제 PC에서 인터넷 연결 없이도 고성능 AI 에이전트를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빠르게 돌릴 수 있고, 어도비 포토샵이나 프리미어 같은 프로그램도 성능이 2배 가까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기존의 인텔이나 AMD, 퀄컴 중심의 PC 시장 판도가 완전히 바뀔 것 같다는 예측도 나오네요.

​올가을부터 삼성, 델, HP, 에이수스 같은 제조사에서 이 칩을 탑재한 노트북들이 대거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겨 대중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올가을이나 내년에 노트북을 새로 바꾸신다면, 기존의 익숙한 인텔/AMD 프로세서 대신 엔비디아의 새로운 AI 프로세서 탑재 노트북을 구매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그래픽 카드 기술과 AI 생태계(CUDA)를 쥐고 있는 엔비디아가 과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인텔 중심의 PC 시장을 무너뜨리고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비싼 가격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의 전유물로 그치게 될까요?

​테크 트렌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나, 향후 노트북 구매를 고민 중이신 분들의 솔직하고 다양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엔비디아가 PC 시장의 판도를 흔들 가능성은 크지만, 단기간에 인텔/AMD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확실히 RTX Spark 같은 AI PC 칩은 매력적입니다. 로컬 AI 실행, CUDA 생태계, GPU 성능, 크리에이터 작업 최적화까지 생각하면 개발자·영상편집자·AI 작업자·고성능 노트북 수요층에게는 꽤 강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직 가격, 배터리, 발열, 윈도우 호환성, 실제 체감 성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나 내년에 노트북을 산다면 무조건 엔비디아 AI 칩을 기다리기보다는, 내 사용 목적에 따라 판단할 것 같습니다.

    AI 모델을 로컬에서 돌리거나, 영상편집·3D·개발·생성형 AI 작업을 많이 한다면 기다려볼 만하고, 일반 사무용이나 가성비 노트북이 목적이라면 기존 인텔/AMD 노트북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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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번 엔비디아의 발표로 보면

    조만간 pc쪽도 인텔을 넘어설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인텔도 약진하겠지만

    엔비디아가 AI칩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인털이 많이 어려울꺼 같습니다

  • 미래는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엔비디아가 혜성처럼 나타났듯이 또다륻 강자가 신기술로 무장하고 나올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칩의 문제점을 잘 파고들어 저전력의 저발열제품이 나온다면 해당기업이 장악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