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제가 야구를 보고 싶은데 야구를 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저는 실업급여를 받고 있어요

근데 원래는 세후 260정도 받다가

이사로 인한 실업급여로 180정도 받고 있습니다

보험비,카드 등등 빠지고 나면 여유가 별로 없습니다

다시 취직을 하자니 1년을 다녀야

나머지 실업급여가 나온다고 해서

취직을 하기 겁이 납니다

그런데 야구 티켓값이 막 엄청 비싼게 아니라 야구를 보고 싶은데

야구장에 가면 먹을 것도 많이 있고 돈을 적지 않게 쓰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야구를 봐도 되는지 고민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능은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경기 자체”보다 총지출을 먼저 계산해보는 게 좋아요. 야구는 표값만 보면 괜찮아 보여도 교통·식음료·굿즈까지 붙으면 생각보다 금방 커집니다. 특히 요즘 주말 인기 경기면 좌석, 먹거리까지 합쳐 1인 5~10만 원 가까이 가는 경우도 흔해요.

    그래도 보고 싶다면 완전히 참기보다 “저비용 버전”으로 가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평일 외야석·응원석, 편의점에서 미리 먹을 거 사가기, 굿즈 안 사기만 해도 부담이 꽤 줄어요. 그리고 중요한 건 “다녀와도 다음 주 생활비나 카드값이 안 흔들리는지”예요. 그게 흔들리면 이번엔 중계로 보고, 여유 생겼을 때 제대로 즐기는 게 마음 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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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리 비싸진 않지만 유니폼같은걸 사거나 비싼 자리를 가면 비쌀수있습니다. 암표도 은근 비싸고요.. 그냥 일반 가격 티켓은 엄청 싸니깐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 야구 관람정도의 취미 활동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야구장에 가면 각종 먹거리나 구단 악세서리, 유니폼, 응원용품같은게 은근히 비싸긴 합니다.

    야구 관람정도만 하시고 먹을껄 집에서 싸오시던지 슈퍼에서 간식거릴 사오시던지 하는걸 권해드립니다.

    야구장 티켓자체은 vip석 아니면 비싸봤자 1석에 2~3만원으로 알고 있네요

  • 야구를 보는거는 자유죠^^ 3~4시간 보는 티켓값치고는 저렴하죠.ㅎㅎ문제는 티켓팅이 많이 어렵다는거.ㅜ야구장도 매일가는거도 아니니 부담없으실거같해요.ㅎ

  • 야구장에 가는게 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티켓 가격이 엄청 비싼 것도 아니라서 야구장에 가서서 즐겁게 야구 보고 오시고 가셔서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오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야구관람을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너무 돈을 생각하면 생활이 궁핍해지고 정신상태가 안좋아질 수 있어서 한번쯤은 야구장에 가서 기분전환도 하고 순간을 즐기면 좋을거 같아요.

  • 야구장 음식이 엄청 비싸지는 않아요. 그리고 야구장 밖에서 음식을 가져오는 것도 가능해서, 미리 음식을 가져오셔도 문제는 없어요. (단, 주류는 일부 문제가 될 수 있음.) 주말/공휴일만 아니라면 평일 티켓도 1~2만 원 이내로 구할 수 있고, 음식도 엄청 비싼 건 아니라서 기분 전환으로 한 번 다녀 오시는 건 저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