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암담한운명의대한민국이여
여러분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급식 메뉴 무엇이 있었는지 답글 바랍니다만...!
여러분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급식 메뉴는 무엇이 있었나여?! 흠... 갠적으로는 코다리 강정을 전 잘 먹었지만 대체로 불호라고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튀김 요리인 만큼 어째 잘 먹기도 하는 분들도 많이 있다거나 아니라도 정말 호불호가 상당히 갈렸던 급식 메뉴 말입니다. 무엇이 있었나여? 답글 바랍니다만...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는 코다리강정도 괜찮았지만 진짜 호불호 심한건 비린내 나는 조기튀김 아니면 가지나물인거 같아요. 가지는 물컹거리는 식감 때문에 애들이 다 남기던데 나는 그게 왜그렇게 맛있던지 참 입맛이 특이했나봐요. 그리고 카레에 완두콩 들어간거도 싫어하는 애들 꽤나 많았는데 그런정도의 반찬이면 무난한 편이지요. 아무래도 생선류가 나오면 교실 가득 냄새가 퍼지니까 다들 코 막고 난리도 아니었던 기억이 나네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급식을 먹을 때 풀 맛이 강하게 나는 무침을 되게 싫어 했습니다. 정체 모를 풀이긴 한데, 아삭아삭 거리고, 맛이 뭔가 밍밍한게 식초 양념으로 한 무침 반찬들 솔직히 제 입맛에는 별로 안 맞더군요. 그리고 청국장 찌개도 저는 정말 싫어하는 편이라, 나오는 날이면 일단 급식실 냄새부터 좀 환장하는 느낌이라...별로였습니다
급식 메뉴 중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메뉴는 정말 다양했죠. 코다리 강정처럼 생선 요리는 비린 맛 때문에 싫어하는 분들도 있지만, 튀긴 음식이라 잘 드시는 분들도 많아요. 또 김치나 깻잎 등 향이 강한 반찬, 미역국 같은 해조류도 호불호가 나뉘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그 밖에도 순대, 고등어 조림, 달걀찜 같은 메뉴도 어떤 친구들은 좋아하고 어떤 친구들은 안 좋아했는데, 급식은 한 가지 메뉴로 모든 취향을 맞추기 어렵다 보니 자연스레 다양하게 호불호가 갈리곤 했던 것 같아요. 질문자님도 급식에서 좋아하는 메뉴와 잘 안 맞는 메뉴가 분명 있었을 텐데, 그런 경험을 떠올리며 소소한 추억으로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급식 메뉴 중에도 학생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음식들이 꽤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마녀 언급되는 것들은 굴 가지요. 분홍 소세지 청국장 평양 냉면 민트 초코 디저트 닭발 홍어 같은 특수 메뉴들이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