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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바구미188
냉철한바구미18821.10.12

누렇게 된 하얀색옷 세탁 어떻게하나요?

베이킹소다로 빨래하면된다고해서 해봤는데,그대로입니다 ㅠㅠ

방법 아시는분은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 흰옷얼룩은 이미 변색이 진행되어 일반 세제로는 흰옷얼룩제거가 어렵습니다. 흰옷얼룩제거 하는데는 표백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표백제를 별로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잘 사용만 하면, 그리고 올바른 걸 쓰면 괜찮습니다.

    표백제는 락스/산소계표백제 등이 있는데요. 락스는 아무래도 위험하니 산소계표백제를 쓰시는게 좋구요.

    산소계표백제 사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뜨거운 물에 산소계표백제를 녹인다음에, 흰옷얼룩제거 하고자 하는 흰옷을 담궈놓습니다. 30분~1시간정도 담군 다음 세탁기에 돌리시거나 손빨래로 세탁후 헹궈주시면 되구요. 담구기만 해도 보통 하얘집니다. 이후 얼룩 상황을 보고 한번 더 해주시던지 하세요. 보통 2번 정도 하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줄무늬가 있는 옷은 표백제를 사용하면 색상 변화가 올수 있습니다. 가급적 흰색옷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유통기한 지난 흰우유설탕이에요.

    먼저 삶을 때 사용하는 커다란 스텐그릇에 세탁물과 물을 넣어요.

    날짜가 지난 상한 우유에는 알칼리 성분이 많아

    천연표백제로 사용하면 엄지척입니다!!!

    그다음은 설탕.

    우유와 설탕,

    이 두가지면 얼룩진 흰옷 세탁도 문제없어요.

    설탕의 양은 세탁물의 양에 따라 다르지만

    너무 많이 넣지 않아도 돼요.


  • 물에다 소량의 락스넣고 삶은다음에 세탁기에 넣고 빨아야됩니다.

    그래야지 누래진거 없어지는 효과가 있어요.

    물론 다른색 옷 넣으면 큰일납니다. .

    다이염되요. 그리고 약간이든 옷이 상할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공감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누렇게 된 흰 옷을 하얗게하는 방법은 ?

    방금 말씀하신대로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구요 그외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섬유의 종류에 따라

    사용 할 수 있는 세제가 다르고요.

    온도를 일정하게 올려서 세탁을해야 원하는 흰색으로 되돌릴수 '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면이나 폴리에스텔경우 시중에서 파는 알칼리세제를

    이용하여 60도 정도에서 세탁을하면 누런색이 흰색으로 돌아 옵니다.


  • 과탄산소다와 중성세제를 조금씩 세숫대야에 아빠숟가락 한스푼씩 넣고 한 시간 담근 후 세탁기 돌리시면 됩니다.

    완전 흰 옷이면 락스에 담가두거나, 마트에 파는 O2액션 사서 쓰셔도 됩니다.


  • 누렇게 변한 하얀 옷 위로 과탄산소다를 뿌리고 뜨거운 물이랑 액체 세제를 넣고 고무장갑(과탄산소다가 몸이 안 좋아서 맨손으로 만지지세요) 끼고 조물조물 살짝 빨다가 30분 뒤에 세탁기 돌리면 하얗게 돌아와요


  • 옷감에 베이킹소다를 풀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잠시간 방치해준뒤 그상태 그대로 빨래를 돌려주세요. 성분이 옷감에 침투할 시간을 주지않는다면 때도 빠지지않을 것 입니다.

    뜨거운 물로 할때는 꼭 환기를 시킬수있어야합니다.


  • 저도 옷을 참 좋아하는데요

    흰옷에 이염이 되어서 속상할때가 있었습니다.

    답변 드립니다.

    따뜻한물에 락스를 희석시켜서 담궈둡니다.

    그리고 일반세탁으로 락스성분을 빼줍니다.

    건조시키면 흰색으로 돌아온 옷을 볼수 있습니다!

    락스는 몸에 해로우니 반드시 작업시에 고무장갑 착용을 권장드립니다.

    장시간 담궈둔다면 원단이 상할 수 있습니다.

    2차 이염이 있으니 흰색에만 적용하세요.

    면이 아닌 폴리나 나일론 원단일 경우 원단 특성상 깨끗하게 돌아오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럴땐 세탁전문점에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부른관수리 258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음료수 먹다 자주 옷에 흘려서 스트레스입니다. 하하하...

    제가 주로 사용하는 얼룩 제거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소다같은 표백제 사용하시면 제일 좋긴 합니다. 대신! 차가운 물 보다는 뜨거운 물이 얼룩 제거에 좀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산소계표백제와 식초를 혼합해서 얼룩 제거 후 쭉쭉 짜주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시중에 얼룩 제거 제품도 다수 팔고있는 것 같으니 한번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제일 좋은 방법은 안튀기는거겠죠?

    감사합니다!


  • 레몬껍데기를 추천드립니다

    레몬껍데기에 미백효과가 있어서 효과 좋습니다.

    뜨거운물에 레몬껍데기(레몬 한개의 분량이면 됩니다) 와 사용하시는 세제를 넣고 세척해야 될 옷을 넣어 주세요

    이렇게 때를 불린다음 세탁기에 한번 다 세척해주세요!


  • 베이킹소다보다 과탄산소다가 더 효과가 좋아요! 흰양말이랑 이불로 제가 해봤음!

    대야에 과탄산소다 붓고(저는 대략 종이컵 한 컵 정도 넣어요~ 빨래 양에 따라 조절하세요!) 뜨거운 물 받아 풀어줍니다. 어느 정도 풀어지면 하얀색 옷을 넣고 잘 묻을 수 있도록 조물조물 푹 담가두시고요. 그대로 방치해둡니다. 2시간 정도 방치해도 되지만 급한 게 아니라면 한나절에서 하루 정도 방치해주셔도 돼요! 그대로 옮겨서 평소대로 세탁해주시면 됩니다.

    과탄산소다는 흰옷에 얼룩이 졌을 때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주의할 점은 과탄산소다는 표백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색깔 있는 옷과 함께 빨지 마시고 단독세탁해주세요! 저는 흰 빨랫감이 누래졌다 싶으면 과탄산소다에 담가두었다가 빨래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 안녕하세요

    식초 1/2컵과 소금 1/2컵을 섞은 물에 흰옷을 넣고 세탁합니다. 식초와 소금물에서 주물러주면서 세탁한 흰옷은 다시 평소처럼 세탁세제를 사용해서 한 번 더 빨아줍니다. 레몬은 세정력이 뛰어나서 흰색 을 밝게 만들어줍니다.

    감사합니다^^


  • 면 재질 의류라면 고온의 물(저는 전기포트에 물을 끓인 뒤 찬물을 약간만 섞어 사용합니다.)에 과탄산소다를 녹인 뒤 세탁할 옷을 30분정도 담가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누런 물이 쭉쭉 빠집니다. 그 뒤 세탁기에 일반코스로 돌리면 90%이상 하얗게 돌아옵니다. 다만 주의하실 점은 신축성 조직(e.g. 면 티셔츠 목 부분)은 고온수에 변형이 될 수 있으니 물에 담기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거나 방치시간을 줄여주세요. 하얀색 옷으로 복원 잘 하셔서 예쁘게 입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사실 세탁세제 아무리좋은걸넣어도 다시 세탁기로 하얗게 만드는건 힘든것같더라구요ㅠㅠ 집에 안쓰시는 냄비잇으면 거기에 물이랑 빨래넣으시고 가루세제나액체세제넣고 옥시크린에서 나온 빨래삶을때 제품 몇스푼같이추가해서 빨래 삶아주시면 거짓말같이 하얘져요!!!!! 저도 귀찮지만 하얗게입어야되는옷은 귀찮아도 삶아주고있어요ㅠㅠ


  • 냉철한바구미188님이 셔츠가 누렇게 변색이 되어 고민이 많아 보입니다. 이 답변은 제가 예전에 했던 답변으로 붙여넣기 합니다. 어느 얼룩인지를 몰라 여러개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장.식초.소스가 묻었을 경우에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얼룩을 두드리고 난 후 약 30분쯤 그대로 두었다가 설탕 물을 칫솔에 묻혀 두드립니다. 그런 다음 중성 세제로 부분 세탁하면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방법은, 얼룩진 곳에 무즙을 수북이 올려놓았다가 잠시 후에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오케이. 김치국물이 묻었을 때는 얼룩 안팎에 양파 즙을 바르고 하루쯤 지나서 물로 씻어내면 깨끗해집니다. 의외로 껌이 묻었을 경우가 있는데 이때 비닐에 얼음을 넣고 껌위에 두면 껌이 단단해져 손으로 조심스럽게 떼어내면 옷감이 상하지 않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껌은 기름에 잘 녹아 껌이 묻은 부분에 식용유를 발라 녹여 껌을 제거한 후 세제로 주물러 빨아냅니다. 마요네즈를 발라서 주무르면 녹아서 없어지고요. 네일 리무버를 솜에 묻혀 껌이 붙은 부분에 두드리면 잘 없어집니다. 녹이 묻었을 경우엔 녹이 묻은 부분을 약국에서 파는 수산 5∼10% 수용액에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담가두면 철이 환원됩니다. 다림질을 하다 눌어붙어 누런 얼룩이 생기면 과산화수소를 더운물에 30% 정도 섞은 액체로 닦아줍니다. 과산화수소가 없을 땐 양파를 잘라 얼룩 부위를 문지른 후 찬물에 흔들어 씻으면 말끔히 지워줍니다. 립스틱이 묻었을 경우에는 따뜻한 알코올이나 사염화탄소를 타서 넣고 비벼 빨면 잘 지워집니다. 그러나 무명 이외의 섬유일 경우 거즈에 묻혀서 가볍게 찍어냅니다. 알콜에 적신 천으로 닦은 다음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풀어 부분 세탁을 하거나 버터를 조금 바른 다음 손으로 문지르면 지워집니다. 손에 바르는 매니큐어가 묻었을 때는 보통은 아세톤으로 지웁니다. 그러나 아세테이트나 테트론 옷감에 묻었을 경우에는 신나로 지운다. #참고로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데 휘발유가격이 비싸다고 신나를 휘발유 차량에 넣고 돌아다니게 되면 불법입니다.# 먹물의 얼룩을 쉽게 제거하는 방법은 먹물 얼룩 위에 찬물을 떨어뜨려 주물러 빤 다음 밥알과 세제를 섞어서 이긴 것을 듬뿍 발라주고 손톱을 세워서 주물러주면 깨끗하게 제거됩니다. 이방법으로도 안되면 우유나 막걸리를 약간 삭힌 후 담근 뒤 비벼서 빨게 되면 효과적입니다. 사인펜 잉크가 묻었을 경우에는 거즈에 신나나 사염화탄소를 묻혀 톡톡 두들기거나 미지근한 물에 합성 세제를 넣고 비벼서 빨면 잘 빠지게 됩니다. 순간접착제가 묻었을 때는 사실 거의 불가능합니다. 손톱지우는 아세톤 말고, 약국에 가시면은 아세톤 원액 팝니다.약 천원정도 할 겁니다. 그것으로 한 두세방울 떨어뜨리면 녹게 됩니다. 그런 다음 잽싸게 휴지로 닦는다면은 셔츠를 살려낼 수 있을것입니다. 술이 묻었을 경우에는 옷에 맥주 등과 같은 알코올 성분의 술이 엎질러져 얼룩이 졌을 때는 곧바로 그곳에 담배 연기를 뿜거나 물수건으로 닦아주면 쉽게 빠지지만, 오래된 얼룩은 물과 알코올, 식초를 8:1:1의 비율로 섞은 물에 빨고, 물로 헹구면 깨끗이 제거가 됩니다. 볼펜얼룩이 셔츠에 묻었을 경우에는 옷에 볼펜 자국이 생겼는데 아무리 빨아도 지워지지 않아 속상할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는 물파스를 이용해 보는게 좋습니다. 얼룩이 진 부위에 물파스를 충분히 발라두면 물파스의 휘발성분으로 인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알코올이나 시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듯 닦아내는 것도 방법. 그리고 나서 세제를 20배 묽게 한 미지근한 물로 세탁하면 된다. 다만 옷의 소재가 합성섬유일 때는 시너를 사용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주스나 콜라 등을 마시다 옷에 흘리는 경우 소금물에 가제를 적셔 두드리듯 닦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얼룩이 오래됐을 때는 중성세제로 닦아내면 됩니다. 커피, 홍차가 묻었을 경우에는 얼룩진 곳 밑에 손수건 등을 깔고 거즈에 당분이 없는 탄산수를 묻혀 두드리듯이 닦아냅니다. 이렇게 하면 홍차나 커피의 색깔이 일단 빠지게 되는데, 옷을 팽팽하게 늘여 잡고 또 한번 물수건으로 닦아내야 완전히 빠지게 됩니다. 우선은 이정도면은 셔츠 효과적으로 세탁할 수 있을거 같아 답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너스로 흰옷을 더욱희게 하려면 쌀뜨물에 헹궈주듯이 담갓다 뺏다를 반복하면은 흰옷을 더 희게 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답변에 충분한 도움 되길 바라고 답변 채택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누렇게 되거나 얼룩이 묻은 흰셔츠나 흰색면티 또는 흰색 양말 등은 좀오래 시간이 되면

    누렇게 변하기 마련이며 본래의 색을 찾을 수가 없기 마련입니다

    ▶ 레몬껍질이나 레몬 두어조각을 물에넣고 같이 삶으면 예전처럼 새하얗게 됩니다.

    ▶ 레몬즙이나 얇게 썬 레몬 한 조각을 넣은 뜨거운 물에 셔츠를 하룻밤 동안 담가놓으면

    천이 상하지 않고 간단히 표백 됩니다.

    질문에 대한 조그마한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