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보통 사람때문에 퇴사하나요? 진짜 너무 괴롭네요

조직 문화가 좋지도 않고 윗 상사도 못살게

굴어서 울화병이 생긴 것 같이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 내년 상반기 결혼 예정이어서 참고 있는데 너무 괴로워서 내일 당장 퇴사하고 싶어요.

이럴 때 다들 그냥 다니실거죠? 나가는 제가 바보겠죠? 그 상사만 좋은 일 시키는 거니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일이 힘들어서 퇴사하는 경우보다 대부분 사람이 싫어서 퇴사하는경우가 많습니나

    일이 힘들다=사람 때문에 힘들다 보시면 됩니다

  • 일은 배우면 되지만 사람 즉 인간관계는 너무 힘들고 인간관계 떼문에 그만두는 경우도 많죠 ㅠ 저도 일반회사 들어갔다가 3.5일만에 퇴사했습니다. 들어가니 여자 과장이란 사람이 컴퓨터 관련일 계속 부틱하고 하더라구요 ㅎㅎ 회사생활이 힘들다는거는 결국 사람때문인것 깉네요 ㅜㅠ 힘내세요!!!

  • 원래 회사에서 한사람 때문에 회사 그만두고 싶어져요

    그게 당연하고

    일보다 사람관계때문에 힘들어요

    충분히 이해되요 그럴만 하세요 !! ㅠㅠ

  • 일이 아무리 쉬워도 사람때문에 힘든 건 오래할 수가 없어요오...ㅠㅠ 육체는 편하겠지만 정신이 너무너무 힘들기때문이죠!!

    저는 아무리 일이 힘들어도 사람이 좋으면 더 열심히 하게되더라구요..!!!

    상황도 상황이지만 질문자님을 더 생각해주세요! 소중하니까요!

  • 업무가 과다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스트레스가 덜어질 수도 있는데 회사에서 사람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는 쉽게 떨칠 수 없을 것 같아요. 결혼을 앞두고 있어도 참기 힘든 상황이면 이직 준비를 하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 네!직장이라는건 사회생활,돈인데

    근데 돈을 받았도 기분이나쁜건 윗대가리들이나

    혹은 고참들때문이고

    사회생활을 못하게되는건 본인잘못이아니라

    그것들때문이라 그런데에서 일하느니 다른직장구하세요 널린게 사실상 일이고 사람입니다

  • 이직이 가능한지 그리고 새로운 회사가 현재의 회사보다 더 좋은지 충분히 고민하고 그만두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사람이 원인이기에 지금도 힘들지만 그사람 때문에 자신의 미래를 버리지는 마세요 당신을 응원할게요

  • 나가는 게 바보는 아닙니다. 실제로 퇴사 이유를 물어보면 업무보다 사람, 특히 직속 상사 때문이라는 답이 항상 상위권에 있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감정이 최고조일 때 당장 그만두기보다는, 나에게 유리한 순서로 나가는 것이 상사가 아니라 나를 위한 선택이 됩니다.

    상사가 모욕적인 말을 하거나 업무와 상관없이 괴롭힌다면 날짜별로 있었던 일을 메모해 두세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되면 회사에 조치를 요구할 수 있고, 나중에 어쩔 수 없이 퇴사하더라도 괴롭힘 때문에 그만둔 것이 입증되면 자발적 퇴사라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세한 건 고용노동부 상담센터(1350)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울화병처럼 답답하고 잠을 못 자는 상태가 이어진다면 참지만 말고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을 한 번 받아 보세요. 마음이 조금 버틸 만해져야 이직 준비도 하고 결혼 준비도 할 수 있습니다. 남은 연차를 쓰면서 추스르고, 이직할 곳을 알아보면서 퇴사 시점을 정하시길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충분히 잘 버티셨습니다.

  • 조직문화가 좋지않고 상사마져 애를먹이고

    못살게 군다면 퇴사 사유는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곳에 이직할곳이 정해지면 그때가서 결정해도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곧 결혼까지 하신다니 결혼후 결정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결혼후 이직 할곳이 정해지면 결혼관련 으로 사정에 의하여 퇴사한다고 하면 퇴사 사유도 자연스럽고 좋을것 같습니다.

  • 오우 결혼 축하드려요!!! 

    어딜가나 사람으로 다 고생이지요 ㅜㅠ병맛이에요

    결혼준비중이시면 결혼식 올린 이후에 이직추천드립니다!

    저도 그랬구요 ㅠㅠ이직성공하신 이후에 가차없이 나가셔도 좋을것 같아요.... 이참에 축의 다 거둡시다!

  • 안녕하세요

    우리가 사회 구성원이 되어서 이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특히 사람관계가 힘들어 지는데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많이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