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소설을 쓰신 경우도 허다 하더라구요... 좀 솔직하게 쓸 필요가 있는데 왜 현실에서 조금 과장하고 그리고 아예 누구는 현실과는 전혀 다른 내용을 적나요??
그건 그냥 선생님들이 일하기 귀찮아서 대충 겪는 경우도 있고, 너무 솔직하게 적으면 학생이나 학부모로부터 민원이 들어와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생기부는 대입에 중요한 자료다 보니,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기록하려는 마음이 크세요. 때로는 과장되거나 마치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학생의 잠재력을 믿고 더 잘 되기를 바라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고 생각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