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비가오면 왜 기분이 좋아 질까요?
막걸리에 파전이 생각이나고 막 나가서 비를 맞고 싶은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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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산뜻한아비34입니다. - 비소리 눈감고 들으면 정말 좋죠? - 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감성이 풍부하다는겁니다. - 작성자님도 그런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따뜻한겨울입니다. - 비 내리는 소리가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안정시킨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뭐 과학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비가 오면 마음이 차분해져서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남동원주민입니다. - 농사일 할때 비가오면 일을 하기 힘드니 - 집에서 쉴때 막걸리에 파전을 먹다보니. - 비오늘날 막걸리 파전이 유행하게됬죠 
- 안녕하세요. 건설 회사다니는 데니스입니다. - 저도 비오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비내리는 소리가 참 좋아요. 그리고 모든걸 다 씻어 내준다는 점에서 참 좋습니다. -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 그래요~~~^^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 - 최근에 엄청 덥다가 비가 내리니 더위가 많이 가셨습니다. - 불쾌지수 엄청 높다가 환경이 좋아지니 기분도 좋아지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멋쩍은몽구스293입니다. - 오히려 비가 오면 습도가 높아지고 불쾌지수가 높아져서 - 꿉꿉한 느낌에 짜증이 나기 쉽다고 알려져있습니다. - 비가 오면 작성자님이 기분이 좋은 이유는 추측하건데 - 시원하다고 느껴져서 기분이 좋은건 아닌지 예상해봅니다. - 저도 더우면서 비내리는거랑 시원하게 비내리는 것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게 비내리는 경우엔 저도 비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