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례세'는 소득이나 재산과 같은 과세 기준이 늘어날수록 세금도 그에 비례하여 늘어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소득이 두 배가 되면 세금도 두 배가 되는 것입니다.
'정액세'는 소득이나 재산의 규모와 상관없이 일정한 금액을 세금으로 내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마치 매달 고정적으로 내는 관리비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소득이 늘어날수록, 세율이 높아지는 누진세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누진세는 비례세의 일종입니다.
소득이 높을수록 세율이 더 높아져 고소득층의 세 부담을 더욱 늘리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