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간암일까요? 아니면 여름철로 인한 컨디션 저하일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당뇨, 간질환(B형 간염)

복용중인 약

모름

2026년 5~6월에 병원에서 기본 혈액검사를 했는데 간수치 1100, 암수치는 정확히 모르나 높게 나왔다고 해서 당일 3시에 CT를 찍었습니다.

간초음파도 햇고요. 그 결과 간에 염증이 있고 부어있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간경변식으로 식사를 하며 치료받고 퇴원을 했고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7월 말인가 그때 신경 쓸 게 있어서 새벽 4시에 들어온 적이 있었습니다. 복숭아를 먹고 옥수수 2개를 먹고 잤는데

다음 날 아침에 목소리가 약간 결렷습니다. 허스키는 아니고 가래 낀 듯 거칠고 갈라지는 느낌이엇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컨디션은 멀쩡햇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컨디션이 안 좋아지기 시작햇습니다.

현재 8월 2일, 컨디션이 계속 안 좋습니다.

"몸이 축 쳐진다", "많이 아프지 않은데 일어나면 컨디션이 안좋다", "계속 안좋다"가 주된 설명입니다.

<오늘 활동>

국수 2그릇 먹고 잠시 뒤 위청수 먹음(이건 예전에도 자주 그랬음)

아까 저녁밥 먹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여름철에는 더위로 간 수치가 일시적으로 올라가거나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어요. 간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체중 감소나 황달, 복부 팽만감이 함께 있다면 혈액검사와 초음파를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그렇지 않고 단순히 더위로 지친 상태라면 시원한 곳에서 충분히 쉬고 수분을 자주 섭취해보세요. 술은 며칠간 자제하시고, 이틀 정도 지나도 나아지지 않거나 계속 안 좋아지면 내과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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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증상만으로 간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간경변이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1-2개월전에 CT를 촬영했는데 간암이 없었다면

    현재 증상을 유발할만함 간암이 발병했다고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전반적인 condition이 다운이 되었으니 병원 진료는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