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들의 진로가 고민입니다 대처방법을 알려주세요
아들이 고3입니다
대학은 항공대를원하는데
성적은 지방에 원서를 넣으면 다받아줄거같은
곳에 갈정도로 형편없으며 지금도
학원이나 학교수업을 빼면 공부하는시간보다
휴대폰이나 딴짓하는경우가 더많습니다
재수를 하려하는거같은데 솔직히 생활습관으로는
나아질거같지않아 1년만또 허비할게 뻔한데
저는 도와주지않겠다고했고 자기가 벌어서
재수를 한다고합니다
저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시간만허비할거같아
이문제에 대해 얘기하려하는데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어떻게 이해시겨야할까요?
또한 저도 고등학교만 나와 결혼해서
두아이낳고 잘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성적이나 학교보다는 기본적 생활태도를
중요시하는데 방은엉망이고 문을항상닫고있어서
방문을열어보면 푹한공기가느껴지고 답답함을느끼는데
이제 만성이됐는지 아무렇지도안아하더라
걱정입니다
어떻게 생활습관을 무리없이 싸우지않고바꿀수있을까요?
참고로 저희아들은 인사성도좋고 성적말고는
다른말썽 부리는 일은없지만 요새는
잔소리하는걸싫어하네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들의 생활 습관과 특히 공부 하는 습관을 너무 잘 알기에 재수해도 원하는 항공대 못 갈 거 같아
고민이 많으신 거 같은데 아드님이 직접 돈을 벌어 재수 한다고 하니 시간이 아까워도
그냥 아들 하고 싶은 거 하게 해주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 깨달아야 습관도 바꾸고 생활도 달라질 거 같다고 생각하며
행여나 나중에 부모님 원망 할 수 있으니 그냥 하고 싶은 데로 하게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살아 갈 날 생각하면 1년 정도 시간 낭비 하더라도 그냥 지켜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아들이 하고싶은데로 해봐야 나중에 더 커서
후회가 없을거에요ㅎㅎ
성적 외에 다른 특별한 문제도 없고 인사성도 밝고
하다면 의외로 걱정할 필요가 없으실 수도 있겠
는데요ㅎㅎ
요즘 잔소리를 유난히 싫어한다니,
고3이라 예민한 시기니 그럴 수도 있고
사춘기가 다른 친구들 보다 늦게 왔거나
오래 가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옆에서 나쁜쪽으로 가지만 않게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재수를 하던 일을 하던 다른것을 하던
응원하면서 지켜 봐주시는건 어떨까요?
단, 본인이 결정하고 행동한 거에 따른 결과는
책임져야 한다는 점을 잘 알려주면서요ㅎㅎ
또 항공 관련과를 아들이 원하는거면 성적으로
갈 수 있는 아무 대학이나의 항공 관련학과로
진학만 해도 될 듯 합니다.
제 경우도 작성자님처럼 고졸인데 나이를 먹고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까지 취득했지만
아직 여전히 취업엔 불리한 사회고 후회도
많이 됩니다. ㅎㅎ
어느 대학이라도 진학, 졸업은 있어야 할 것 같더
라구요.
아드님과 잘 상담 해보시고 좋은 방향으로 결정
하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아들의 진로가 고민입니다 대처방법을 알려주세요
아들이 고3입니다
대학은 항공대를원하는데
성적은 지방에 원서를 넣으면 다받아줄거같은
곳에 갈정도로 형편없으며 지금도
학원이나 학교수업을 빼면 공부하는시간보다
휴대폰이나 딴짓하는경우가 더많습니다
재수를 하려하는거같은데 솔직히 생활습관으로는
나아질거같지않아 1년만또 허비할게 뻔한데
저는 도와주지않겠다고했고 자기가 벌어서
재수를 한다고합니다
저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시간만허비할거같아
이문제에 대해 얘기하려하는데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어떻게 이해시겨야할까요?
또한 저도 고등학교만 나와 결혼해서
두아이낳고 잘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성적이나 학교보다는 기본적 생활태도를
중요시하는데 방은엉망이고 문을항상닫고있어서
방문을열어보면 푹한공기가느껴지고 답답함을느끼는데
이제 만성이됐는지 아무렇지도안아하더라
걱정입니다
어떻게 생활습관을 무리없이 싸우지않고바꿀수있을까요?
참고로 저희아들은 인사성도좋고 성적말고는
다른말썽 부리는 일은없지만 요새는
잔소리 하는 걸 싫어하네요
라고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제 부모님의 할 일은 끝이라고 보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더 할 일이 남아 있죠
그런데 이런 부분은 19년 인생동안 갖춰진 가치관 같은 부분이기에 변화시키기 쉽지 않습니다
말 중에 사람이 갑자기 바뀌면 죽는다는 말처럼
사람이 바뀌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설령 부모님이 하라고 하신다고 해도 말이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들에게 맞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공부는 자신이 하는 것 입니다
자신이 벌어서 한다고 하는데 말릴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고 알바도 경험입니다
돈 버는 게 이렇게 어렵고 힘들구나
부모님이 날 잘 키워주셨구나
공부가 상대적으로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구나
이런 것들을 많이 깨닫게 해줍니다
방금 말했던 것들은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도 들어가 있습니다
불법이거나 범죄가 아니라면
모든 경험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지혜를 줍니다
만약 진짜 열심히 알바해서 돈을 모았는데
재수하기에 돈이 부족하다 그럼
그때 도와주는 겁니다
지금 생활태도도 안되있고 수업에 집중도 못하는데 지금 재수를 하는 것은 땅바닥에 돈을 버리는 것과 거의 같다고 볼 정도입니다
지금으로선 제가보기에는
아들에게 맞겨봐야 합니다
아들이 몸소 느끼고 깨달아서 더 나은 삶을 살고
더 나아지고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남겨주세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전형적인 아들들의 일상생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들로 인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고3인 아들만 하시겠어요? 그냥 잘하고 있다는 칭찬 아끼없이 주시면 아들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아드님의 성적도 쑥 향상될거라 믿어요. 대한민국의 고3맘 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충분한대화가 필요하지않으실까 걱정됩니다,
대화없이 무엇을 이루기는힘드니까요.
한번 깊게대화해보시길바라겟습니다.
그래도 가족이시니까 서로제일잘알지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 받고 본인도 공부해야 한다는걸 알고 있으므로 잔소리를 해봐야 아들과 사이만 더 나빠지지 않을까 싶네요.
재수 한번까지는 시키시되 대신 조건을 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진심으로 아들이 원하는걸 하길 바라시고
아들이 원하는 대학에 가길 바라시는 마음이 있으시잖아요
그 마음을 아들에게 전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잔소리 대신에, 네가 하고싶은걸 시켜주고 싶은건 부모로써 당연히 가진 마음이다
그렇기에 이 재수를 허락하는거지만, 대신 조건이 있다.
사람이 환기도 안하고 밥도 제대로 안 챙겨먹고
생활습관을 엉망으로 하는 순간 일상도 공부도 모두 무너져내리게 되어있다
정말로 걱정이 되어 하는 말이니 기본적인 것이라도 챙겨가면서 해라
아마 아들분도 방 공기도 안좋고 그런걸 느끼면 기분이 점점 더 다운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기본적인 것들도 챙겨줘가면서 하시고 잔소리는 하지 마셔요
하는거 보고 재수때도 또 똑같이 핸드폰만 한다 하면 그 다음부터는 짤없이 그냥 시키지 마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럼에도 애초에 재수조차 허용하고 싶지 않다 하시면은
사실 부모님이 제일 잘 아실 수도 있으므로 그것도 나쁘진 않다 생각합니다
대신에 아들은 본인이 하고싶은 걸 하지 못했으므로
아마도 그 이후에 재수가 아닌 다른 부분으로 아들이 하고싶은걸 전폭으로 지원하고
지지해주시는 편이 관계에 좋을 듯 합니다. 아들분 정신건강에도 그 편이 훨씬 좋을듯 합니다.
재수가 별로다 하시면 아들이 항공대를 가지 않고도 하고싶은 걸 할 수 있도록
함께 찾아보시고 도와주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께서 본인이 하고싶은걸 못하게 했을 때
앞에서는 순응하고 받아들이는 척 하지만 속 깊은 곳에서는 그게 한으로 남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 부모님에게 내가 원하는게 받아들여지지 않은거니까요
그리고 그 마음은 벽을 만듭니다. 미리 예방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가 지금은 미래에 대해서 안일해 보이거나 불투명해 보일 수 있습니다. 결국 본인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시기가 올것 입니다. 아이가 선택해야 할 미래이며 부모님이 아이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질 수 없습니다. 차라리 아이가 스스로 재수를 선택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한다면 그저 믿어주고 돈의 문제는 본인이 스스로 하게끔 최소한의 지원만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고3 아들의 진로 고민은 매우 중요합니다. 먼저, 재수를 고려한다면 아들이 스스로 동기부여를 느끼고 있는지, 그리고 목표 대학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수는 강한 의지와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하므로, 아들이 그 과정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함께 논의해보세요.
대학진학을 위해 성적을 올리려면 생활습관과 공부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유지하고, 하루의 계획을 세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들에게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며 동기를 북돋아주세요.
아들을 이해시키거나 설득할 때는 그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며 대화를 시작하세요. 그의 관심사와 목표를 함께 탐색하며, 장기적으로 어떤 선택이 더 나은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 과정에서 부모의 지원과 격려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답변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도움되시길...
에궁 ~ 그래도 아들이 착하고 말썽은 안피우네요~ 요즘 아이들 대부분 그렇습니다 ~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요~ 그냥 앞으로 미래에 로봇이나 인공지능 한테 일자리 빼앗길 염려없는 기술직을 염두에 두시고 지금은 냅둬야 합니다 ~ 알바라도 하면서 지내다 보면 일하고 돈버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면 바뀝니다. 지금 강제로 싫은 소리 하면 더 엇나갑니다~제 딸이 그랬습니다. 잔소리로 듣더니 지금은 나가서 삽니다 ~명절때도 소식이 없습니다 ~잔소리 한게 후회됩니다 ~ 좀 더 지켜보세요~요즘 애들이 어리기만 한 것 같아도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은 기다려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게 아버지 어른의 역할인것 같습니다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고3인데 공부도 안하고 핸드폰만 보고 있는데 어떻게 항공대를 갈수 있을까요?
아버님이 너무 아드님을 너무 믿고 있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지방대학교라도 공부를 안하는데 어떻게 갑니까?
특히 항공대 같은 경우는 특수학과 일텐데 말이죠,
아드님한테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뭐냐고 물어보시고 거기에 맞게 취업이든 대학이든 보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요즘은 꼭 대학 안가도 내가 하고 싶은거 정확히 있으면 안가도 성공합니다.
일단 이번 입시를 포기하고 재수를 한다는 것은 말리는게 좋습니다 현재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이 향상될 것 같으면은 재수를 해도 되는데 지금 상태로는 앞으로 1년간 시간만 낭비하는게 뻔합니다 부모가 지원해 줄 수 없다고 하니까 자기가 벌어서 가겠다 이건 더욱 안될 말이지요 돈을 번다고 사 시간만 낭비하는 것이지 학교 입시에는 아무 도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잘 설득해서 최대한 노력해 보고 그때 안 되면 어쩔 수 없더라도 일단 지금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아이가 성격이 온순하고 착한 것 같으니 잘 설득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드님이 원하는 방향을 설정하여 나아갈 수 있게 두시는게 도움이 될듯 하네. 지금 관심을 두시면 더윅더 지극하는 역 효과가 나타나므로 방향성을 바꾸는게 나을듯해요.
저같은 경우도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이 하나 있는데요 사실 저의 아들이랑
똑같은것 같습니다 우선 아들이 재수를 한다고하니까 집에서 한번 아들을 믿어보시고
1년 재수를 시켜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대화를통해서 아이에게 힘을 한번 더
줘 보세요 믿고 기다리는수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3학년이면 잔소리를 하면 오히려 잔소리로만 받아들이고 나아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지한 대화가 ㅍ필요한 것 같아 아들을 단둘이 불러내어 질문자님의 인생사를 말씀드리고 솔직하게 털어놓으시는게 아들 입장에서도 이해가 되며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큰 것 같아요.
그렇게 하기 어려우시겠지만 부자간의 관계 개선을 위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