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 불 끄고 누워서 스마트폰 하다가 얼굴(코, 입술)에 떨어뜨려 본 적 다들 있으시죠?

자기 전에 항상 불 다 끄고 천장 보고 정자세로 누워서 스마트폰을 하는데요. 졸다가 손에 힘이 풀려서 폰을 얼굴에 정통으로 떨어뜨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코끝이나 앞니 쪽에 폰 모서리가 퍽 하고 맞으면 진짜 눈물 쏙 빠지게 아프고 잠이 다 깨버리잖아요. 저만 이렇게 바보같이 당하는 건 아니겠죠...? 그립톡 쓰면 좀 덜 떨어뜨리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세를 좀 바꾸면 될 듯 합니다. 누워서 스마트 폰을 보지 말고 약간 비스듬하게 누워서 폰을 보세요. 그럼 정통으로 핸드폰을 얼굴에 맞을 일은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왠만 하면 불을 끄고 스마트 폰을 보지 말고 불을 켜고 보다가 졸리면 불을 끄고 잠을 청하세요. 어두운 곳에서 폰을 보는 것이 눈을 나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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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그런 경우가 몇 번 있습니다. 아무래도 손에 힘이 풀리면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립톡이나 스트랩같은게 있으면 아무래도 좀 덜할 것 같습니다.

  • 졸음이 오는 상태에서 보다 어느 순간에 잠이 막 드는 순간 떨어뜨린 겅험이 있습니다

    댜행이 눈을 피해 광대뻐어 맞았습니다

    아프긴해도 천만다행~~

  • 그거 진짜 생각보다 많이들 겪으시는 일입니다 저도 침대에서 그러다가 앞니 부러지는줄 알았거든요 그립톡 붙여서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쓰면 확실히 손에 힘이 좀 빠져도 얼굴로 수직낙하하는건 어느정도 막아주더라고요 다만 손가락 마디가 좀 아플수는있는데 생존을위해서는 그게 최선인거같습니다요.

  • 저도 몇번 있습니다

    이상하게 손에 힘이 없어서 그렇고

    또는 미끄러져서 그렇고

    하여튼 많이 미끄러졌어요

    그래서 요즘은 누워서는 잘 안봐요

  • 그립톡을 쓰면 그러한 증상을 조금 예방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완전한 예방은 어려울 수 있어요. 낙하하지 않는 자세로 이용하도록 하고 가능한 자기 직전에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