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학교때부터 20년 이상을 친하게 지내온 친구가 있는데요.
친구가 연락이 와서 돈을좀 빌려다라고 하네요.
금액이 적은 금액이 아니여서 와이프와 상의를 해 봐야 한다고 말을 했는데, 와이프는 안빌려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고요.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저도 친구만 보면 빌려주고 싶지만 와이프 말을 무시할 수도 없고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리 20년지기라고 해도 돈을 빌려주는 것은 하지마세요. 더구나 아내분께서도 빌려주지 말라고 했으니 아내분 말을 들으세요. 빌려주고 받을때는 죽을 맛입니다. 구걸하듯이 받아야 하고 언제 줄지도 몰라 불안한 상황이 오는것은 안봐도 뻔하게 진행되는 상황입니다. 친구분이 서운하겠지만 그것이 오히려 친구를 위하는 일입니다.
와이프의 말을 들으셔야 합니다.
큰 돈이라고 하셨죠?
그 돈을 못 받을 경우라도 괜찮겠습니까?
20년지기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할 정도는 다른 대출경로가 막혔다는 뜻입니다.
즉 빌려주면 못 받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친구가 갚겠다는 의지가 있더라도 다른 채무부터 변제하지 친한 사람은 후순위가 됩니다.
못 받아도 되는 돈이 아니라면 빌려주는 건 안됩니다.
아무리 오래 알고지낸 지인이나 친구더라도 돈을 빌려주고 생긴 금전관계로인해서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를 수도없이 봤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큰돈이 아닌 100만원 정도로도 사이가 틀어질수도 있는게 돈입니다.
그 친구를 오래두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주지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친한 친구사이에 돈에 액수.와이프 생각이 뭐가 중요할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혹 있을것 같기는 하지만 금전관계만큼은 친한 친구일수록 거래을 안하는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기간내.약속한시간에 변상이 안돼면 서로가 곤란하고 더 약화돼면
그때는 아주 불편한 관계가
돼서 점차 멀어져 가는 경우가 있기에 거래을 안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예로부터 오래 산 선조님를과 옛 어르신들의 생활 수칙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답니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면 친구도 잃고 돈도 잃어
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친구의 사정이 어려워 돈을 빌려줄 거면 아예
적당한 금액을 거져 주어라"라고 합니다.
그러면 친구는 잃지 않는다는 뜻이죠.
친구와의 돈 거래는 신중하게 판단하고 이행에 옮겨야 할 일입니다.
아무리 믿음이 두텁고 우정이 남다른 친구라고 하
더라도 말입니다. 친구와 돈에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오늘 입니다.
맘이 약한 성격이라면 한번쯤 고민을 하는데 돈으로 많은 관계들이 깨지는경우가 많을 겁니다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면 거절에 방법을 선택 하되 최대한 기분 나쁘지 않게 인간적으로 잘 설득하고 정말 절박하고 부담없는 정도면 못 받는 돈으로 생각하고 도와주는것으로 하면 될듯 싶네요
가족이나 친구와 돈거래가 생기는경우는
그 금액을 돌려받지 않을생각으로 안줘도 그만이다
생각할수있는 선에서만 하심이 좋다고생각합니다
사람일이야 어찌될지 모르는거고 명확히 언제까지 갚는다 해도 여유치않을수있고..
빌릴때야 간절하지만 갚아야할땐 쌩돈나가는 느낌이 드는게 인간인지라...
그러다보면 서로 감정상하고 할수있으니 맘편히 내가 친구에게 이정도는 안받고 줄수있다 하는 선에서만 빌려준다가아닌 준다는 느낌으로 진행해보세요ㅎㅎ
평생같이 살 동반자인 와이프가있으니 친구보단 와이프가 우선되어야하고 정말 친구에게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고싶다면 와이프와 얘기해봤는데 요즘 우리집 재정 상황도 좋지않다더라~ 그래서 말했던 금액은 너무 큰돈이라 힘들것같다~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본인이 가능한선에서 이거라도 도움되면좋겠다~라며 조금 보태주면 그것으로 친구의 도리는 충분히 했다볼것같습니다ㅎㅎ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면 나중에 친구잃고 돈도잃고 다 잃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바로는 그렇습니다 왜 그러냐면 한번 빌리고 갚으면 다음번에도 무조건 또빌립니다 습관적으로 그리고 점차 빌릴돈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속 반복되는거죠
친구보다 와이프가 우선입니다.
결혼한 사람은 가정을 꾸린것이므로,
아무리 외적인 이런저런 사정이 있다하더라도
가정이 우선이기에 와이프가 반대하는 일은 안하시는게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일입니다.
더군다나 오랜 친구와의 관계에서
많은 돈이 관계되면
결국 친구관계는 끝나고, 돈도 날릴 수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몇천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는 경우라면
친구사이라도 차용증을 반드시 쓰고 차용을 해주셔야하고
이게 진짜 못받을 지도 모르는 돈이라 생각하신다면
몇천만원을 빌려줄 상황이 못된다 말하시고
그냥 몇백만원을 주시고, 안받는다 생각하시는게
그나마 최선이 아닐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아무리 중학교때부터 20년을 안 친구이지만 빌려주어서는 안됩니다
혹시 10만원내지 100만원 이하이만 주고 받을생각을안하셔야할겁니다
하물며 더 큰돈일텐데 친구사이와 끝까지 좋으실려면 안빌려주시는게 나을겁니다
그래도 친한 친구면 조금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액수가 얼마인지 알아야 하고 무슨 상황 때문에 돈을 빌려야 하는지 정확하게인지를 하고 판단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인관관계에서 돈문제는상당히 예민한부분일수밖에없을텐데요 이미 가정이있으시고 와이프분의 의견에 적극수렴하시면 어떨까합니다 가장 친한 친구라고할지라도 돈문제로 인해 관계가 더 애매한 관계로변할수있으므로 신중히 판단하시어 해결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