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결혼은 남과 여가 만나서 새로운 일가를 이루는 건데 시댁식구들이 참견하는 건 사생활 침해 아닐까요?
결혼 초에도 종교문제로 고부간 갈등이 심했고 시댁 식구 시누이들이 간섭해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누구나 결혼하면 겪는 문제인 거 같은데요. 그로 인해서 남편과 누리는 행복은 멀어지고 주변인들로 인해서
시간도 낭비하고 삶은 힘들어지는 거 같습니다. 그로 인해 이혼생각을 해본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우리나라 결혼제도가 문제일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시댁식구들이 간섭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굉장히 다양한 문제입니다. 시댁식구들도 남남이 아니라
가족아니겠습니까? 그렇기때문에 애정이 있으니 간섭하는 것일거고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것도 그럴수있다고생각하기때문에 질문자님만의 고민은 아닐거라는 생각이들어요.
그 문제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너무 깊게 받아들이지마세요
사생활 이라는 표현 보다는 간섭이 강한 것은 사실일 것 같습니다. 진짜 결혼이라는 부분은 서로 간의 성격 차이 뿐만 아니라 이러한 외부적인 갈등도 정말 스트레스 인 것 같습니다.
결혼 제도의 문제라기 보다는
서양에 비해서는 확실하게
조금 더 큰 단위인 대가족 문화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화도 서서히 바뀌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어느 정도는 이미 실천들을 많이 하고 있지요
지금 현재 겪는 문제가 일종의 그런 부분인데
그것 때문에 이혼이라는 것을 당장 하기보다는
그래도 해결점을 계속해서 찾아가는게 좋을 듯합니다
정 아니면은 차라리 무시하는게 나을지도 모르죠
스트레스를 받는다하면 배우자분과 이야기를해서 그부분을 해결하는것부터 시작입니다 물론 배우자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 짐을 안고가야할 생각을 하시고 결혼을 계획하셔야합니다 또 같은 스트레스를 받을테니까요
아니요 결혼제도 라기 보다는
시댁식구들이 배려를 모르는식구들인것 같습니다
왜 며느리를 자기네들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려는 걸까요
이것은 남편의 문제입니다
남편이 누군가 참견을 하면 못하게 쉴드를 쳐야죠 그리고
시댁을 가지 말아야죠 시키는데로 하지마세요 무슨말을 하면 예예만하면 호구됩니다
그건 못하겠다고 당당히 말하고 시댁 안가면됩니다 무조건
남편이 앞장서서요 그래야
해결됩니다 저는 오래걸렸습니다 남편이 아무말을 못해서 내가대신 했네요 나를보는것 같네요 눈치보면 더 만만하게 봅니다
결혼제도의 문제라기보다는, 종교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기독교쪽이 유독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예민한 거 같아보이고오
저도 기독교집안 신랑은 불교인데
신랑측에서는 아쉬움을 내비치긴 했지만 서로 좋아하니 괜찮다이고
저희 집은 난리가 났어요신랑이 교회 안가면 안된다고....
전도도 하는 교회라면서 교회 다니지 않으니 결혼할때부터 거절거절 연속이였어요..
그래서 결혼하고도 그런 문제들 부터 시작해서 꼬이기 시작하더니 쉽지 않더라구요
신랑이 교회를 다니고부터 잠잠해지고 좋아해주셨습니다. ㅠ
결혼제도가 문제라고 보기보다는 우리나라 특유의 유고문화와 참견하는 문화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결혼하면 사실 참견하는 것은 맞지가 않고 서로 잘 살기를 바라는 것이 맞죠 참견하고 그거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