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게이일까요? 만약 게이라면 어떻게 해야할끼요?
안녕하세요 중1 올라가는 남자입니다. 작년부터 무언가 설명하기어려운 감정이 느껴지며 여자애들보단 남자친구들에게 더 관심이갔어요. 원래는 남자애들보단 여자애들이랑 더 자주 놀았는데 작년부터 갑자기 축구, 복싱, 헬스 등 여러 운동에 관심이 생기고 남자애들이랑 많이놀고 그렇게 확 바뀌기도했고 2년 전까지는 여친이랑 사귀었는데 갑자기 이러는게 저도 답답하고 복잡하네요. 본격적으로 고민을 말해보자면
1. 제가 게이인것이 맞을까요?
2. 원래 게이였는데 몰랐던걸까요? 아니면 변한건가요?
3. 1년정도 지나자 친구들에게도 거짓말하고 속이고있는것같아 미안하고 만약 커밍아웃하면 저를 떠날까봐 걱정됩니다..
4. 또한 저에게는 제가 게이라는것이 엄청 역겹고 싫진 않습니다. 하지만 앞서서 말했듯 다른사람(부모님, 친구들, 지인) 들은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5. 마지막으로 주변에 게이라는걸 말하는게 좋을까요? 하루에도 수천번 고민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 친구는 당연히 아닐 확율이 높지만 전 한명을 사랑한다? 이런건 아닌데 조금 미묘한 끌리는 감정이있어서 그 친구에게 너무 미안하고.. 그점은 제가 조금 싫긴 하네요..
이상 한명의 초딩에 고민이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답변 안 달아주셔도 관심가지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개인지 아닌지는 저희가 알 수가 없습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만으로는 그거는 본인 내면에서 메모에서 본인이 가장 알 수 있는데 지금 본인 자 헷갈리시기 때문에 더 살아가면서 경험을 해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이고요. 그리고 개인은 선천적인 그 동성애자의 경우에는 선천적인 것도 있고 후천적인 것도 있어서 그게 반반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하여튼 너무 섣불리 판단하시기보다는 더욱 더 집 어. 호기심을 갖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이해해 가면서 잘 살아가 보세요. 그러면 언젠가는 자기 정체성을 깨달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좀 그게 걱정되시면 전문가의 상담받아보도록 도움이 됩니다
아직은 성 정체성을 판단하기에 너무 이른 것 같아요. 지금 시기에는 동성친구에게 더 관심이 가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또래 동성들과의 소통과 관계를 통해 배워가는 과정 같아요.
특정 친구에게 관심이 가는 것이 꼭 사랑의 감정이 아닐 수도 있거든요.충분히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호기심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회에서 규정하는 게이의 기준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나의 정체성이 의심이 된다면
더 많은 동성.이성 들과의 소통을 통해
나의 정체성에 대해 알아봤으면 좋겠고
그후에 부모님과 친구 지인들에게 나에
정체성을 공개할지 말지는 글쓴이님이
본인의 성향을 확실히 알고 난 후에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글만 읽어보았을땐 일단 게이다 아니다로 특정지을순 없을 것 같아요
여사친들과많이 놀았지만 최근엔 남자애들하고만 논다는 것은 우정을 더 중요시 여겨서 인 것 이 아닐까요? 근데 작성자님께서 혼동하시는걸 보면 확실한 게이는 아닌 것 같아요 아님 진짜확인하고싶다면 정말로 남자를 사귀어보는 것 입니다
이게 진짜로 확실한 방법일 것 입니다
만약 게이라면 사귀는동안 상댜에게 진심을 느끼고 남자도 좋다 하면 고민이 조금 덜어질 수 도 있습니다
아니면 게이가 아닌 양성애자의 가능성도 볼 수 있어요 앞서 여자친구도 사귀었다고 하셨고 지금은 별 흥미가 없다고 하셨지만 지금은 또 남자에게 끌리고 매력있는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에게 끌릴 수 있어요
그리고 커밍아웃을 하면 주위시선을 걱정하시는 것 같아요 만역 저라도 고민할 것 같은데 저는 말하지 않을 것 같아요 사실상 말을해도 주위에 사귈수 있는 대상이 존재하는것은 희박하고 그뿐이 아니라 학창시절에는 그런것들을 놀림거리로 삼고 진심으로 봐주는 사람이 적기때문에 마음속에 가지고 계셨다가 나중에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인간관걔를 넓힌후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고 좋은사럼을 만났우묜 좋갰어요
부모님에개는 무척 충격적일 수 도있지만 어젠가는 알리게될 성향을 확실해진다면,그때 말씀해주세요
자신의 감정에 대해 고민하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이에요.
게이에 대한 질문은, 사실 자신이 누군지 알아가는 과정의 일부일 수 있어요.
사람의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으니까요.
남자친구들과 더 많이 놀고 운동에 관심이 생긴 건 그냥 새로운 관심사일 수도 있어요.
커밍아웃은 큰 결정인데, 친구들이나 가족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 조금씩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