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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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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자퇴 및 부모님 설득 반대 수능 올인 우울증

안녕하세요 21살(여자) 대학교 1학년 여자입니다.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제가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 학교폭력 때문에 정신병원 권유 받을 정도로 심했었어요 그래서 공부도 거의 놔버렸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2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꿈이 생겨서 다시 수능을 보고 싶은데 노베이스 상태에요 부모님이 너무 완강하게 나오십니다 물론 공부를 안 한건 제 잘못이지만 부모님이 너무 밉네요 어떻게 얘기해야 할까요? 부모님한테 지금 다니는 대학도 과도 안 맞고 원하는 대학도 아니다 보니깐 그냥 자퇴하고 싶어요. 시간낭비고 우울해요. 다니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원하지도 않았고 안 맞는데 다녀야 될 이유도 없잖아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끝까지달콤한오이냉국

    끝까지달콤한오이냉국

    우선은 부모님이 항상 나를 사랑하고 내가 잘되길 바라는 분들이라는 전제조건을 항상 머리속에 깔아두시길 바라면서,

    지금 다니시는 대학의 과가 혹시 취업이 잘 되는 과일수도 있고 이런저런 배경을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 글쓴님께 하고싶은걸 하시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어요. 만약 지금 다니시는 학교가 취업에 도움이 되는 과라면 2년제 인만큼 기간이 오래걸리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께 내가 정말 변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도 열심히 다녀서 졸업하는 모습을 보이는쪽을 더 추천합니다. 잘 할수 있겠다는 신뢰가 생긴다면 부모님도 분명히 도와주실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이제 부모님도 자녀분이 힘들어하시는걸 모르실리 없으실텐데..걱정이 되셔서 그러시는거 같습니다

    학교폭력으로 힘드셨다니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지 이해되고요 ㅜㅜ

    부모님께 지금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시면서 앞으로의 계획도 구체적으로 세워서 말씀드려보심 어떨까 싶습니다

    수능공부는 혼자하기가 쉽지않으니까 재수학원 같은것도 알아보시고 암튼 부모님도 결국 우리딸 잘되길 바라시는 마음이 크실텐데 시간을 두고 설득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제 꿈이 생기셨다니 그 열정을 보여드리는것도 좋겠고 우울증 치료도 병행하면서 마음을 다스리셔야죠ㅜ

    현재 다니시는 학교가 안맞으시다면 그 이유도 구체적으로 설명드려보시고 근데 그러면서도 반대하시는 이유도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암튼 서로 감정이 격해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풀어가보심 될거같습니다,,

  • 맞습니다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대학에 가는게 당연히 중요 하지요 원하지도 않는대학에 시간 낭비할 필요 없습니다 완강하게 이야기 하기 보다는 질문자님이 주도적으로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 대학을 다니면서도 본인이 무엇을 하고싶고 진로를 정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제라도 본인이 하고싶은것이 있다는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고싶은것은 누가 말려도 하고싶잖아요. 그래서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해보는것도 방법인것 같습니다. 꼭 수능을 보지 않아도 전과를 해도 되는 상황일수도 있으니까요

  • 수능을 보고 싶다면 먼저 학교 자퇴를 하지말고 지금부터라도 시간을 쪼개서 수능 공부를 해 보길 바랍니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의지와 노력만 있으면 이번 수능에서 가능성을 보여 줄수 있습니다. 이 성적으로 부모님을 설득해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