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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뭘봐유

뭘봐유

진짜 너무 막막해서 글 올립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짜 너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 씁니다.

저는 21살 대학교 1학년(문과)여자 입니다.

그동안 학교폭력 우울증 그리고 말 못할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어서 수능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그럴 환경도 안됐구요.

그동안 상황이랑 환경 뜻대로 되지 않았고

부모님도 진짜 완강하게 반대하고

제가 왕따 당하는거까지 외면 하셨어요.

지금 다니는 대학도 원하는 대학도 학과도 아니고 진짜 학교 갈 때마다 너무 우울하고 친구도 없어서 저 혼자 다녀요...

그래서 자퇴하고 싶어요..ㅠㅠ

저는 언론쪽 지망합니다.

그리고 부모님한테도 여러번 얘기 해봤지만 들은체도 안 하고 화만 내서 저도 이제 지치고

자신이 없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편입은 생각 없으니 편입 관련 얘기는 삼가 해주세요.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고 살고 싶지가 않아요.

제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다녀야 할 이유는 없잖아요..솔직히

하..그냥 다 막막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뉴아트

    뉴아트

    자퇴하고 싶으면 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지금 성인이라는 걸 잊지 말고 행동하시면 됩니다

    부모는 부모일 뿐입니다

    부모가 제 몫을 하지 못한다면 본인 스스로 길을 찾아가면 됩니다

    본인이 원하는 일, 원하는 공부 하고 싶으면 하시면 됩니다

  • 꿈을 쫒아서 대학 다른학과로 반수를 하는게 어떠신지? 아니면 전과도 괜찮구요. 근데 사실 학과안맞아도 언론일 하시는사람많은거보면 자기 하기나름이라 생각해요. 

  • 막막하죠 상황 자체가 인생의 즐거움을 누려야 하는 시기에 슬픔이 많으셨던것 같아요. 그렇지만 지금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나이이고 즐거운 시기인듯 한데, 관심사 같은 사람들과 취미 활동을 함께 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고, 운동을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이제 꽃을 피울 시기에 자존감 바닥 자신감 바닥

    자괴감 느끼지마세요 하고 싶으시면 도전 하시면됩니다 이제 성인인데 왜 부모님에 기대시나요 알바해서 용돈 벌고 유튜브로 공부해서 언론인이 되는 방법도 많습니다 우선 도전하세요

  • 질문해주신 상황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자신이 원하는 것이 정말 있다면 그것을 향해서 돌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언론쪽을 지망하신다면 부모님의 동의를 구할 것이 아니라

    일단 수능을 준비해보시고 수능을 치르신 다음 그 결과를 갖고 원하는 학교에

    들어갈 실력이 되는 것을 먼저 입증하시고

    정말 원하신다면 학비도 부모님 도움이 아닌 스스로 마련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게 되면 부모님의 간섭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길을 택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상황이랑 환경이 되지 않았다는 것과 부모님이 질문자 님의 희망 진로에 대해 완강했다는 부분에 대한 이유나 부연 설명이 자세하지 않아 정확한 조언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정말 희망하는 곳이 언론 쪽이라면 우울해 하지만 마시고 아르바이트를 뛰어서라도 돈을 모아 자립하고 공부해야하지 않을까요?

    제 주변엔 20살 부터 부모님께 일체 도움을 받지 않고 학자금 대출 받고 아르바이트를 뛰어 대학 졸업한 친구가 많습니다. 단지 글로만 봤을 땐 편입 생각도 없으시고 어릴 적 학교폭력의 트라우마로 무기력하고 부모님에 대한 원망도 가득해 보여요.. 내막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많이 고생하셨을 거고 상처도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현실은 냉정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내가 힘들고 못했다 말은 현실에선 그 누구도 이해해주지 않아요. 자기 인생을 자기가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 독하게 돈 모으고 공부해서 원하는 진로를 찾아가 보세요. 내 돈 모아 내 진로로 가겠다는데 부모님이 뭐라 하시겠어요?

    그리고 학교폭력..정말 큰 상처죠. 평생 트라우마에요. 그런데 그 사람들한테 최고의 복수는 내 인생 잘 사는 겁니다. 혼자라는 것에 너무 두려워 마세요. 대학 동기들 졸업하면 잘 볼일 없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세상에 진정한 친구 많은 사람 없어요. 다들 나랑 비슷하더라고요. 용기를 가지세요.

  • 내가 힘들 때 부모님은 정말 든든한 지원을 해 주어야 하는 데 그렇지 않은 환경에 노출되고 대학도 원하지 않는 데 억지로 다니 게 하는것은 부모님이 너무한 처사 입니다. 성인이시니 부모님과 상의없이 스스로 자퇴를 선택하고 부모님 설득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심있는 언론사 알아보시고 공부를 하시든지 해서 도전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말 힘든 상황에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학교폭력과 우울증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고, 원하는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하고 싶으신 마음이 느껴집니다. 현재 다니는 대학이 마음에 들지 않고, 친구도 없어 외롭고 힘든 상황이라면, 자퇴를 고민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소통이 어렵고 지치셨겠지만,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론 쪽에 관심이 있다면, 관련된 활동이나 동아리, 인턴십 등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친구나 상담사와 이야기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과의 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자신에 있어서 힘든시간이 인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님이라고 마음을 알아주면

    힘이 될것같은데 그것도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이렇게 낙담하지말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내시는게

    본인에 미래를 위해서라도 좋을것 같아요

    큰힘이 되어주지못해 죄송합니다

  • 그럴 수록 더더욱 이겨내야 합니다.

    여기서 자퇴하고 싶은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그렇다고 무턱대고 자퇴하면, 다음 계획은요?

    나중에 아무것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