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 자퇴하고 수능공부 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대학교 1학년 재학중인 21살 대학생 여자 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말 못할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그동안 공부를 할 여유가 없었어요.
그래서 노베이스 상태에서 공부해야 되는데 부모님 반대도 심하고...
지금 다니는 대학도 있어서 대학이랑 병행하기는 힘들 것 같아 자퇴하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자퇴를 말립니다ㅠㅠ
제가 원해서 간 대학도 과도 아닌데 다녀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다녀야 될 의미도 없고 편입은 TO도 적고 수능보다 단점이 많아서 생각 없습니다....
아예 없는곳도 있더라구요..
부모님한텐 제가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님생각으로는 여자니까 빨리 대학졸업해서 결혼을 했으면 하는 생각도 있으신것 같네요 ㆍ그렇치만 본인이 결정해야문제네요ㆍ정 대학을 자퇴하고 싶으면 부모님 이 이해할수 있도록 설득시켜 보십시요
수능을 다시 보고 다시 대학을 들어가는것이 느릴지 빠를지 아무도 알 길이 없습니다. 굳이 자퇴를 하기보다는 휴학을 하고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한때 자퇴를 고민했던적도 있었지만 역시나 부모님이 말렸고 결국 졸업은 했어요. 졸업하고 나서는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후회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부모님이 원하는 것은 결국 교육을 끝마치는 대학 졸업이였고 저는 그걸 이루어 드린것이고 그 다음 부터는 내가 해먹고 살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니까요. 장학금을 바란것은 아니기에 원하는 것을 미리 준비했어요. 결국 본인이 선택할 삶이기에 잘 선택했으면 좋겠네요.
작성자님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과가 작성자님과 맞지 않다면 굳이 졸업까지 갈 필요가 없겠지만 졸업한 과와 맞는 직장을 선택한 경우는 그다지 많지는 않는 것 같아요.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원하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은 대학 다니는 것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리는 게 좋습니다. 원하지도 않는 것을 하는 괴로움도 말씀 디리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은 하고 싶은 것은 못하더라도 하고 싶지 않는 것은 하지 않는 게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정히 자신없으면 우선 자퇴하고 설득시키는 것도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퇴를 먼저 선택하시기전에
우선 휴학을 하시고 1년 정도 공부해보시는 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부모님의 반대가 심할 때는 일단 돌아갈 곳은 그대로 남겨두면
휴학 1~2년으로는 큰 반대를 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질문해주신 대학을 자퇴하고 수능 공부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많은 분들이 대학을 다니다가 과가 맞지 않는 등의 이유로 재수를 결정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만, 혹시 모르기 때문에 현재의 학적은 유지한 상태로 두시고
공부를해서 수능을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자퇴까지 하면서 수능을 대비했는데 전보다 더 나쁜 결과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자퇴를 하시는 것 보다는 휴학을 하시고 반수를 준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사람일은 혹시 모릅니다. 이게 나중에 공기업을 준비한다고 했을때 대학졸업장은 있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요. 그래서 제 생각은 일단 휴학하시고 반수를 준비해보시는것을 권유드립니다.
대학교가 마음에 안드나봅니다. 친구들은 어떤이유로 그걸 막는지 그 이유들이 납득이 되는지 생각해보세요. 어차피 인생은 도전이고 또 도전의 연속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대학의 경우 새롭게 공부해서 대학가는것은 찬성이지만 가벼운 마음으로는 절대 어떤것도 도전하지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뭔가 제대로 해내고 싶으시다면 죽을각오로 해야 합니다. 이는 후회없게 해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진짜 공부하다 이러다 우울증 걸려서 죽겠는데 할 정도로 인생을 바쳐서 해보세요. 그러면 누가 뭐라해도 내가 이루어낸 결과와 좋지 않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여지더라구요.
대학을 다니다가 자퇴하고 수능공부를 하는것보다 전공과 다른 학과라면 다른학과로 전과를 의논해보셔요!
갈수록 학생수가 적어 대학을 가기는 더쉬울것입니다만, 자퇴하기는 아깝지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