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흡족한저어새132입니다.세상을 좀 살아보니 사회가 복잡해지고 문화나 정신세계는 그대로인데 문명만 발전하다보니 어떤일에대해 전문적지식을 필요로 하는일 외에는 간단명료하게 생각할필요가 있더군요.복잡하게,세밀하게 생각한다고해서 세상이바뀌거나 일이 성사되는게 아니더군요 정신건강에 도움이 안되고 님 말씀처럼 우울증만 오더군요. 성격이 발랄한사람이 우울증이 심해도 겉으로는 활발해보이니 남들은 알지못하지만 자살하는경우 가 많더군요 저역시 겉으로 쾌활하지만 속으로 우울증이 심해서 자살기도를 한적이 있지요. 아무도 눈치를 못채더군요.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느낀건 그냥 물흐르듯 가자. 뭔가 이루겠다는건 포기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되겠다는것도 포기하고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게 편하더군요 100년을 살지못하는 삶인데 피해주지말고 그냥 쉽게 편하게 살다가자. 운이좋다면 다음생에는 못다한거 이루고, 그것도 아니면 그냥 그만인것이고 , 가끔 명상도 좋고 , 엄청많이먹고 하루종일 잠만자보고,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가자...이렇게 생각하게되더군요. 어쩌면 많은배움이 삶을 더 어렵게 할수도 있으니 모든것을 내려놓고 사는게 전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