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눈치를 너무 보는게 문제가 되고 고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누가 뭐라고 한 것도 아닌데요

항상 말하기 전에 너무 많이 생각하고 조심하게 되는거에요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게 하려 애쓰다 보니 정작 제 감정이나 생각은 제대로 말도 못해요

이게 그냥 성격인건지 혹은 고쳐야할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남 눈치 너무 보는게 문제가되나요?

혹은 고치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두비슷한성격인데 어떻게보면 배려한다고 볼수있는거지요. 눈치든 배려든 내가 굳이 손해볼상황만 만들지않으면 나쁘지않다고봅니다.

  • 남의 눈치를 보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단지 남의 눈치를 보는 것이 불편하거나 자신을 잃고 있는 겉 같은 기분이 들면 변화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변화를 만들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 저랑 굉장히 비슷하시네요 저도 그런케이스라서 항상 혼자스트레스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도 완벽히 고쳐진것은 아니지만 회사생활을 오래하다보니까 이제 공과사를 구분하게되면서 조금씩 고쳐지긴했어여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살아가면서 점점 바뀌게 되니 너무걱정하지마세여 좋은성격은 맞습니다 남을 배려할줄 안다는거거든요..

  • 너무 눈치가 보이면 말할때 작은 실수도 쉽게 당황할수도 있어서 눈치볼때는 적당한 선에서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눈치 보면서 마음 조리면 긴장이 되서 얼버무리게 되고 말이 잘 안나옵니다.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다고 보고 어차피 우주밖에는 우리의 존재는 먼지 같은 존재이니까 이왕 대화하는거 먼지들에게 대화해보듯 해보자 하는 마인드로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