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지출되는 원리금이 소득을 넘어서는 상환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걸하기 어렵기에 국가에서 운영하는 채무조정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유일한 실물적 대안입니다. 현재 생산직으로 근무하며 정기적인 수입이 발생하고 있다면 법원의 개인회생 제도를 통해 월급에서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변제하고 미납된 원금과 이자를 탕감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회생은 신청과 동시에 금지명령이 내려지므로 은행이나 카드사의 빚 독촉과 압류로부터 즉시 벗어날 수 있으며 본인의 재산이 아닌 시부모님 명의의 집은 거주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남편분 역시 부채가 과다하여 가계 전체가 불능 상태라면 부부가 각각 회생을 신청하여 각자의 소득 수준에 맞게 채무를 재조정함으로써 가계의 현금 흐름을 정상화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