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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바꿨어요 아이폰 17일반으로요

아이폰 13미니를 사용했었는데 떨어뜨렸어요 그래서 액정이 나갔어요. 터치랑 소리 아무문제 없어요 딱 화면만 안나와요 터치 너무 잘되요. 그래서 네이버에 3만원싼 액정을 구매해가지고 수리해서 화면 살리고 새 핸드폰 샀어요. 전에 쓰던 거 안에 내용물을 이제 옮길 거예요. 많이 힘드네요. 그냥 iPhone 옮기기 하면 좋은데 문제는 액정을 거쳤지만 3분 수면 뜨거워지고 발열이 심해서 꺼져 버려요. 그래서 옮겨 지는 과정에서 누락이 되어서 수기로 하고 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액정보다 배터리 쪽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폰 옮기기는 씨피유랑 와이파이, 암호화를 한꺼번에 돌리는 최고 부하 작업이라 멀쩡한 폰도 뜨거워지는데, 13미니는 배터리가 작아서 오래 쓰면 전압이 훅 떨어지고 보호 회로가 그냥 전원을 내려버립니다.

    먼저 설정 일반 정보에서 부품 이력을, 배터리 성능 상태에서 최대 용량을 확인해 보세요. 최대 용량이 80 아래로 내려가 있으면 무선 전송은 계속 실패합니다.

    사제 액정도 조금은 영향을 줍니다. 백라이트 효율이 정품만 못해 같은 밝기에서 전기를 더 먹고, 수리할 때 배터리 커넥터 위 금속 브래킷을 덜 조이면 접촉이 헐거워져 열이 더 납니다. 한 번 열어보셨으면 그 부분만 다시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전송 방식은 무선 직접 전송 대신 컴퓨터를 거치는 쪽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윈도우면 애플 기기 앱, 맥이면 파인더에 케이블로 연결해 백업하고 새 폰에 복원하면 됩니다. 이때 로컬 백업 암호화를 꼭 체크해야 와이파이 비밀번호랑 건강 기록, 저장된 계정까지 같이 넘어갑니다.

    유선 백업은 화면이 꺼진 상태로도 돌아가서 발열이 확 줄고, 중간에 끊겨도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클라우드도 방법입니다. 새 기기로 옮기는 경우에는 용량이 모자라도 애플이 임시 저장 공간을 한동안 무료로 열어줍니다. 백업을 걸어두고 자면 밤새 나눠서 올라갑니다.

    발열 자체를 줄이는 요령도 있습니다. 케이스를 벗기고 밝기를 최저로, 저전력 모드를 켜고, 충전과 전송을 동시에 하지 마세요. 충전 열이 겹치면 훨씬 빨리 꺼집니다. 선풍기 바람 정도만 쐬어줘도 버티는 시간이 꽤 늘어납니다.

    그래도 안 되면 배터리 교체가 답입니다. 액정을 직접 갈아보셨으면 배터리는 오히려 더 쉽고, 다만 부풀어 있으면 무리하지 말고 맡기시는 게 좋습니다. 카카오톡처럼 자체 백업이 따로 있는 앱은 미리 그 안에서 백업을 걸어두시고요. 수기로 옮기는 건 정말 마지막 수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