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스포츠·운동

요가·필라테스

초록섬
초록섬

계단 걷는 자세, 어느 교수가 스스로 다른 걸 얘기하는데 어떤 게 맞나요?

계단 운동의 바른 자세를 몰라서 고민입니다.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 홍정기 교수는,

발 앞쪽 절반만 딛어라 하죠.(채널A)

https://youtu.be/KFkQE0SwjfU?si=bHKK9N3fAMrfp2z1

그리고 다른 방송에선

발 전체를 계단에 둬야 한답니다.(EBS 교양)

https://youtu.be/27zSEATjckA?si=P6MIQc858VmCIlCn

저는 당뇨 전단계입니다.

근력 운동이 필요한데 어떤 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즈인사이즈
    치즈인사이즈

    계단을 걷는 자세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내과나 다른 질병의 경우 대부분 모든 의사 분들의 동의를 하는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신경 척수 염증 이런 것이 걸리게 되면 해결 하는 벙법은 논문으로 잘 나와 있습니다. 이런 내과적인 특성을 지닌 것은 정답이 대부분 일치를 합니다.

    담배를 피면 암에 걸리는 걸을 동의하지 않는 의사는 1명 정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내과적인 것은 정답이 있기 마련입니다. 문제는 외과입니다.

    달리기를 오래 하면서 외과적인 지식을 접취하다 보면 사실 달리기 하는 주법은 크게 3가지인데 누구는 미들풋이 좋다고 하고 누구는 3가지 모두 좋다고 하고 아직도 싸우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런 것은 미국에서도 싸우고 마라톤 선수 대상으로 조사를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의사는 아니고 의료인도 아니니 참고만 하라고 드리는 말입니다. 걷는 방식에 있어서 정답은 사람의 체형과 여러가지 요소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달리기만 하여도 자신의 근육 형태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러니 계단을 오르는 것도 자신의 체형과 형체를 영상에 의사 선생님은 모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본인이 해보고 문제가 있다고 하면 다른 방법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 합니다.

    특히 계단에 발을 끝까지 넣고 밀어서 올라가는 것은 다리 근육이 더 많이 이완과 수축을 해야 합니다. 반대로 반만 거치는것은 이완과 수축은 비교적 짧지만 지지를 하는 힘이 많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이완 수축의 가동 범위가 다릅니다. 이를 잘 파악을 해보길 바랍니다. 외과는 항상 의견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