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집들이 초대 음식은 어떤게 좋을까요?

결혼하고 이사해서 친구들의 집들이 계획이 있는데

어떤 음식을 할지가 고민되네요

다른 분들은 집들이 할 때 어떤 음식을 주로 하시나요?

어떻게 골라야할지 기준이 있을까요 ㅎㅎ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들이 하시면 힘드시죠.

    스페셜 요리 몇개와 찌개 추천드립니다.

    잡채

    무쌈요리

    겨자채 요리

    해물탕

    김치

    잡치 무쌈요리 겨자채 요리는 색상이 예쁘고 쉬우면서 엄청 신경 쓴 요리처럼 보입니다.

    해물탕은 시원해서 요리한 것 같은 느낌이 나고요.

    김치는 집에 있는거 있으시면 쓰시고 없으시면 종가집 김치 권합니다.

    맛있습니다.

    예쁘고 맛있게 준비하셔서 집들이 잘하시길 바랍니다.

  • 메뉴는 '메인 하나, 곁들임 하나, 국물 하나' 정도로 정하시는 게 편해요.

    ​가장 추천하는 메인은 밀푀유나베나 샤브샤브예요.

    비주얼이 화려해서 정성 들인 티가 팍팍 나는데, 사실 재료만 썰어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거든요.

    식탁 위에서 끓이면서 먹으니까 대화 나누기도 정말 좋아요.

    ​고기 요리가 필요하다면 훈제오리 무쌈말이나 수육을 추천드려요.

    무쌈말이는 미리 만들어두기 좋고 색감이 예뻐서 사진 찍기 딱이고, 수육은 시간 맞춰 삶아만 두면 썰기만 하면 되니까 손이 덜 가요.

    ​음식 고를 때 팁을 드리자면, 전부 다 직접 하려고 하지 마세요.

    메인 요리 하나만 직접 하시고, 치킨이나 회 같은 배달 음식 한두 개를 예쁜 접시에 옮겨 담기만 해도 충분히 풍성해 보여요.

    ​마지막으로 친구들 취향에 맞춰서 맥주 안주나 와인 안주가 될 만한 카프레제 샐러드 같은 가벼운 메뉴 하나만 섞어주면 센스 있다는 소리 들으실 거예요.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즐거운 집들이 되세요!^^

  • 집들이 음식은 맛있어 보이는 메뉴보다 준비 스트레스 적고 여러 명이 편하게 먹기 좋은 음식으로 고르는 게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특히 친구들 집들이는 손님도 편하고 주최자도 덜 힘든 구성이 오래 기억에 남아요.

    가장 실패 없는 건 한식 기준으로는 수육·보쌈, 밀푀유나베, 샤브샤브, 닭볶음탕, 김치찜 같은 한 번에 많이 만들 수 있는 메인 음식입니다. 특히 보쌈이나 수육은 미리 준비 가능하고 상 차리기 편해서 집들이 단골 메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