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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펭귄93
노란펭귄9322.07.03

대중교통 이용할때, 회사에서 심장이 조여오고 빠르게 뛰는것 같은데 공황장애 인가요?

사람이 많은 출퇴근 버스와 지하철 탈때 사람이 많아서 힘들게 느껴지거나 회사에서 일이 너무 많거나 스트레스를 받묜 막 심장이 조여 오는 느낌과 빠르게 뛰는걸 느끼는데요

공황장애 인가요? 평소에는 위와같은 증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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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그 때 그 때 바로 해소 하시길 바랍니다.

    심장이 조여 오면 호흡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병원에서 상담을 진행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황장애가 의심되는 증상입니다

    증상이 심한 것 같다고 하신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병을 키우실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 글만으로 공황이라고의심하기는 어렵습니다.

    스트레스성가 많고 대처하기 힘든부분이 있다면 위와같은 압박감이 올수도 있습니다.

    허나 위처럼 생활이 힘들고 고민이 될정도라면 그냥 두는것은 좋지 않기에

    이러한 점은 심리상담을 받아보도록 해주시는것도 도움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이 분비는 곳에 대해서 혹은 폐쇄적인 부분에 대해서 공포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회사 일에 대해서 스트레스 등을 통해서 생긴 공황장애나 불안감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대면을 통해서 이루어지면서 정밀한 검사를 해봐야 겠지만 현재의 상황만 본다면

    불안감이나 공황장애 등이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아하 플랫폼 과 질문자 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공황장애 혹은 폐쇄공포증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평소 이와 같은 증상이 없다면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단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03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황발작을 겪는다고 해서 모두 공황장애는 아닙니다. 이러한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서 공황발작이 또다시 나타날까 봐 두려워하기 시작하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오기 시작하면 공황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의심해야 합니다.

    공황장애 환자는 공황발작이 두려운 나머지 공황발작을 겪었던 장소나 그와 유사한 상황을 피하려고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하거나 사람이 많은 곳을 꺼리는 것도 이러한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이때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상황을 방치하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신속히 병원을 찾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심리현상이 큰거같습니다. 가슴중앙과 전체를 손끝으로 두드리면서 노래를 흥얼 거려 집중해보셔요.아님 시한구절을 떠올리면서 외워보시면 좀 심리상태가 가라 앉습니다. 귀를 파면 집중 을 돕습니다. 흔들리는 차안에서 조심스런동작이므로 안전한 상태로 하십니다.극도로 긴장하면 몸이 좌불안석이 되는 상태는 모두 가지고있지만 무딘 사람과 예민한 사람과의 차이가 극명하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해당 증상만으로는 공황장애를 의심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우선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신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