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들 운동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제가 어렸을때 학교에서 운동회는 학교에서 부모님들 초대하여 같이 여러가지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건가요? 그냥 안하는 게 대세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도 초등학교 운동회는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예전처럼 전교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대규모 운동회보다는 학생 중심의 체육대회나 학년별 행사로 간소화하는 학교가 늘었습니다. 반대로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운동회를 하는 학교도 여전히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6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옛날처럼 온가족이 학교 운동장에 돗자리 펴서 김밥, 통닭 먹던 그런 운동회는 지나갔습니다.

    요즘에는 전교생이 모이는 대신 학년별로 날짜 시간대를 나누어서 2~3시간 짧게 하고 끝납니다.

    그리고 교사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외부 레이크레이션 전문 업체를 불러서 이벤트 형태로 처리 합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도 운동회를 아예 없애는 학교만 있는 건 아니고 학교마다 방식이 다양한 편이기는 합니다.

    다만, 예전처럼 전교생과 부모님, 가족 단위로 함께하는 큰 운동회보다는,

    학년별, 학년군별 등으로 나누어 학생 중심에서 진행합니다.

    또한 장소도 운동회뿐 아니라 체육관 등 다양한 장소를 활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운동회가 사라졌다기보단 규모와 방식 등의 변화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운동회 말씀하시나 보네요!

    운동회가 사라졌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예전에도 이런 글을 올리신 적이 있었던 거 같은데

    일단은 초등학교에서 하는 운동회가 사라진 것은 아니에요

    운동회가 완전히 사라진 건 절대로 아닙니다~

    다만 옛날처럼 운동회를 축제마냥 부모님들도 함꼐 오셔서

    크게 하지는 않고, 운동회를 학교 자체내에서 하기는 하지만

    운동회를 크게 하는 학교가 줄어들었다고

    보는것이 더 맞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ㅜㅜ

    그래서 요즘 초등학교 에서도 매년 운동회를 하기는 하는데

    예전처럼 부모님을 초대하는 것은 아니고

    거의 대부분 아이들만 모여서 학교내 자체에 진행을 해요.

    예전에는 체육대회랑 가을운동회 이렇게 두번 한거 같았는데

    요즘은 1년에 한번 꼴로 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또 과거에는 종목도 다양하고.. 부채춤 이라던지 꼭두각시 공연

    같은 다양한 준비 공연들도 참 다양했었는데

    요즘의 운동회는 공연도 그렇고 운동회 종목들도

    많이 줄어들은 거 같기도 합니다

    제가 어렸을땐 운동회 정말 기대하고 부모님도 다같이 왔는데

    지금은 달라서 아쉽기도 하죠~ 옛날에는 운동회날 부모님 오셔서

    돗자리 깔고 김밥도 같이먹고, 간식 파시는 장사꾼들도 오고..

    거의 그때는 축제가 따로 없었는데 말이지요ㅠㅠ

    그리고 병아리나 메추리 같은 귀여운 동물들도 가지고 오셔서

    파는 분들고 계시고, 구매해서 키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예전만큼 이런 분위기는 거의 없다고 보면은 되지만

    아이들끼리 자체적으로 하는 곳은 여전히 진행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은 운동회를 아예 안하기보다는 가족이 모여서 하지는 않고 학년별 또는 전체가 모여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규모 행사 형태로 진행이 되고 반별로 게임을 하루에 한번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처럼 만국기 걸고 청군, 백군 나누고 부모님 도시락 싸오고 엄마, 아빠 달리기 하고 계주하고 줄다리기 하는 동네 잔치 형태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옛날에 그 운동회 감성은 요새는 많이 사라졌으며 이제는 현실적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를 들어 옛날 운동회는 부모님을 초대하고 같이 하는 프로그램이나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청백전으로 굉장히 성대하게 펼쳐졌는데요. 요즘에는 이렇게 성대한 운동회보다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조촐하게 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경쟁을 통해서 1등을 뽑았던 과거와 달리 요즘에는 그런 경쟁이 사라지고 모두가 1등으로 만드는 공평한 결과를 만듭니다. 하지만 물론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질문자님 아이들 학교에 문의하시는 것이 빠를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은 과거처럼 전교생과 온 동네가 모이지는 않아요. 학교 사정과 안전 관리에 맞추어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추세입니다.

    부모님 초대 없이 교내 행사로 조용히 진행하면서 학년별로 요일을 정해 운동회를 하기도 하고, 대형 에어바운스나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를 고용해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운동회를 하기도 합니다.

    방식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아이 학교의 방식을 확인해보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도 운동회를 하는 학교가 많지만 예전처럼 전교생과 학부모가 하루 종일 함께하는 큰 행사보다 학년별 학급별 체육행사나 소규모 스포츠데이 형태가 늘었습니다. 학부모 참여 없이 학생들만 진행하거나 오전에 짧게 끝내는 곳도 많습니다 .학교 규모, 안전관리, 예산과 일정에 따라 차이가 커서 안 하는게 대세 라기보다 방식이 다양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