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휴일은 왜 모든게 정지된것 같은 기분이 들까요?
쉬는 날은 은행도 쉬고 병원도 쉬고
그래서 그런가 휴일은 모든게 쉼으로
자동적으로 내몸도 쉼 상태에요.
문제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몸까지도 정지상태인듯 꼼짝하기
싫네요. 운동은 혼자는 너무 심심
해요. 나랑 놀아줄 친구도 없구요.
가족은 다 나름 바쁘고요. 나만
한가하고 나만 혼자인것만 같고 ...
혼자 있으니 불안하고.. 왜 그런건가요?
우울증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그날에웃자웃어하하하입니다.
주변상황에따라 기분도 그렇네 느끼시는것 같네요. 우울증이라고 하기에는 평소 생활하면서 그런 기분을 못느끼셨다면 우울증은 아닐테구요 치열하게 살다가 갑자기 모든게 쉬는상황이 오니 기분이 묘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바쁜날중 소중하게 하루 쉬는날인데 마음편히 놓고 하루 푹쉬시는게 몸과 정신에 더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