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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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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참사 소식 보니까 타노스의 고뇌가 떠오르네요
영화 보면서 여러분들은 타노스는 왜 저렇게까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시나요?
자원이 부족해서 결국 다 망할 거라며 혼자 괴로워했던 거잖아요
그런데 요즘 네팔 대홍수 같은 참사들을 보면 다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결국 인간의 끝없는 욕심과 탐욕이 재앙을 부른 건 아닌가 싶더라고요
타노스의 방식이 비뚫어진 건 맞지만, 스스로 세상을 망쳐가는 우리가
과연 타노스를 빌런이라고 손가락질할 자격이 있을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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