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제 1차 대전 당시 독일은 4군단을 프랑스로 진격시켰으며, 벨기에를 쉽게 무너뜨리고 파리에서 150km 지점에 있는 마른강까지 일사천리로 몰려왔습니다. 파리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져 있었습니다. 다급해진 프랑스 총사령관 조제프 조플 장군이 병력을 급파하기 위해 파리에 병력 12000명을 집결시켰는데, 이들을 전선까지 수송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 때 기차보다 빠른 자동차로 이송을 결정하였으며, 징발대가 위급 상황을 호소하자 650대의 택시가 모여들었습니다. 나라를 구하겠다는 결의로 최고 속력으로 하룻밤 사이에 병력 6500명을 신속하게 실어날랐습니다.
이를 '마른의 기적'이라 알려졌으며, 프랑스군이 독일군의 진격을 저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