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사가 자꾸 당구를 치자고 합니다. 계속 맞춰줘야 하나요?
상사가 자꾸 회사마치고 당구를 치자고 합니다.
우선 제가 당구를 못치는건 아닌데, 너무 친지도 오래되서 흥미를 잃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상사는 당구를 좋아하고, 잘칩니다. 요즘 회사에서 당구를 치는 사람이 없다보니, 저하고 두명 정도 더를 계속 데리고 다니면서 당구를 치자고 합니다.
뭐, 한두번은 저도 옛날생각도 나고 해서 좋아서 쳤는데,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힘듭니다.
우선은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당구가 1시간만에 끝나는것도 아니고, 길어지만, 2시간3시간도 쳐야되다 보니, 일을마치고 당구까지 치고 집에 들어가면 너무 늦습니다.
그다음으로는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상사가 당구비를 대주는것도 아니고,제가 지면 당구비를 내야 하고, 저녁도 사먹어야 하다보니, 금전적으로 쪼달리게 되네요...
이걸 계속 맞춰줘야 하나요?
아니면 변명대면서 피해 다녀야 하나요? (이건 솔직히 눈치가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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