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자꾸 당구를 치자고 합니다. 계속 맞춰줘야 하나요?

상사가 자꾸 회사마치고 당구를 치자고 합니다.

우선 제가 당구를 못치는건 아닌데, 너무 친지도 오래되서 흥미를 잃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상사는 당구를 좋아하고, 잘칩니다. 요즘 회사에서 당구를 치는 사람이 없다보니, 저하고 두명 정도 더를 계속 데리고 다니면서 당구를 치자고 합니다.

뭐, 한두번은 저도 옛날생각도 나고 해서 좋아서 쳤는데,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힘듭니다.

우선은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당구가 1시간만에 끝나는것도 아니고, 길어지만, 2시간3시간도 쳐야되다 보니, 일을마치고 당구까지 치고 집에 들어가면 너무 늦습니다.

그다음으로는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상사가 당구비를 대주는것도 아니고,제가 지면 당구비를 내야 하고, 저녁도 사먹어야 하다보니, 금전적으로 쪼달리게 되네요...

이걸 계속 맞춰줘야 하나요?

아니면 변명대면서 피해 다녀야 하나요? (이건 솔직히 눈치가 보여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랏빛치타173입니다.


      일반적으로 상사와 같이 취미생활을 하는건 좋은 현상입니다.

      업무와 직장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죠.

      하지만 모든일은 과유불급이라고 자신의 생활을 희생하면서까지 상사에게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상사와 논의해서 주 1~2회라든지 해서 횟수와 시간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하시고,

      그게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본의의 의사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치지마세요. 시간낭비에 돈낭비 . 그리고 금전손실도 큰데 그걸 할 이유가없네요.

    •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별동별233입니다.


      사실 이런부분에 있어서 어설픈 핑계를 대는것이 더 안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상사님이 당구를 너무 잘치셔서 제가 금액적으로 부담이 됩니다. 하고 솔직히 이야기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랑전사 입니다.

      본인 의사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권유한다면 친교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상대가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하세요.

      그래도 계속한다면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하므로 관할 근로감독관에게 신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잘생긴푸들154입니다.

      정중히 거절하는게 맞는것같읍니다 한두번 같이 당구를치면 계속 치자고 할꺼고 그러다보면 거절하기 힘들어 지니 깔끔하게 거절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