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사이코패스의 경우 선천적인 요인이, 소시오패스의 경우 후천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사이코패스는 뇌의 특정 영역의 기능 이상과 관련되어 있으며,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전적인 요인이 전적으로 사이코패스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어린 시절의 경험이나 환경적인 요인 또한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반면 소시오패스는 어린 시절의 학대나 방임, 폭력적인 환경 등 후천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사회적인 환경적인 영향으로 인해 반사회적인 성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 장애 모두 유전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선천적이다 혹은 후천적이다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