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흥미로운 질문, 좋아요^^
우리나라는 과거 삼베와 모시가 옷을 만드는 기본 재료입니다. 삼베나 모시는 모두 마제품으로 삼베는 마를 말하며, 대마초 역시 이 대마를 일컫습니다.(모시는 저마입니다.) 즉, 삼은 대마 또는 마라고 불리며, 직물의 재료로 사용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삼은 마약인 대마초의 원료이기도 하기에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삼을 재배하려는 사람은 기초자치단체장(시장, 군수,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재배 및 취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기원전 1세기 부터 삼베를 재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한국은 대마초와 함께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