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처방 받아왔는데 약봉지가 수급이 안돼서 통에 담아주던데, 전쟁으로 인해 비닐대란이 일어나는 걸까요?

쓰레기봉투도 사러 가면 다 떨어졌다고 하고 심지어는 개별포장해서 주던 약봉지가 없어서 통에 담아온 적은 처음이네요. 중동전 여파가 일상생활로 이렇게 깊숙히 영향을 줄지는 몰랐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난지가 벌써 45일이 지났는데 앞으로가 더 걱정이 됩니다. 산유국이 전쟁나니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들은 정말 힘들구나를 깨닫게 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물류 비용이 상승하면서 플라스틱 원료로 사용되는 석유 기반 제품의 공급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닐봉투, 약봉지 등 플라스틱 제품의 생산과 유통에 영향을 주어 품귀 현상이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국내는 플라스틱 원료를 주로 수입에 의존하므로, 산유국 분쟁과 글로벌 공급망 흔들림이 일상용품 재고 부족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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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전쟁으로 인해서 비닐 대란이 일어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우리 산업이 우리 사회가 엄청나게 많이 플라스틱에 의지하고 있기에

    현재 석유 수급이 좋지 못하면서 어느 정도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부 포장재 부족이 나타날 수는 있지만, 현재 한국에서 약봉지나 비닐이 전면적으로 부족한 수준의 ‘대란’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지역별·업체별 수급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전쟁으로 원유·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플라스틱 계열 제품 가격과 공급이 일시적으로 불안해질 수 있어 체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