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독서 습관을 들이려고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까요?

6세 아이가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고민입니다. 그림책을 읽어줘도 금방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다른 놀이를 하려고 합니다. 반면 영상은 오래 집중해서 보는 편이라 부모로서는 미디어 노출도 걱정됩니다. 억지로 독서 습관을 들이려고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독서 습관에 대해서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아직 책에 친해지지 않는 아이라면은

    가장 먼저, 좋아하는 주제를 먼저 알아야 할 거 같습니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를 먼저 안 다음에

    그에 맞는 주제의 책을 골라서 아이에게 주도록 해보세요

    그 후로 아이를 처음부터 한권 다 읽기 보다는

    하루에 10분이라도 짧은시간을 읽어보도록 권유를 하시는게

    좋고, 짧은 시간동안 매일 읽어 보면서

    조금씩 습관을 길들여 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이가 짧은시간 이라도 책을 읽으면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

    또, 처음에 아이가 혼자 읽는 것 보다는

    부모님께서 함께 참여하셔서 책을 읽어주게 되면은

    아이가 더 흥미를 느끼고, 책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이렇게 반복이 꾸준히 돼다 보면은

    어느새 아이가 점점 책과 익숙해 지게 될 거에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부터 시작하면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오래 읽는 것보다는 하루에 5~10분 정도 짧고 즐겁게 읽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을 공부처럼 느끼지 않게 하고, 읽다가 아이가 움직이거나 질문해도 자연스럽게 받아주세요.

    영상 시청 후에 관련된 그림책을 함께 보는 방식도 효과적이고, 관심 연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가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책을 친숙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돼요.

    무엇보다 억지로 시키는 것보다는,

    책을 읽는 시간이 편하고 즐겁다는 기억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억지로 읽게하는 것보다 책이 재밌는 경험으로 연결되는게 핵심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공룡, 자동차, 동물 등) 책을 짧게 자주 보여주고, 다 읽지 않아도 괜찮게 두세요. 읽어줄 때도 이야기처럼 과장된 목소리나 역할극을 섞으면 집중이 더 올라갑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좋아 하는 분야의 책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공룡을 좋아한다면 공룡 그림이 많은 책으로 시작해 주세요

    도서관에 가서 아이가 책을 선택하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후에 범위를 넓혀서 곤충이나 돌물에 관련된 책을 읽어 볼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선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가 책에 흥미룰 거비게 하는 방법으로는 책으로 놀이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책쌓기, 책으로 갈 만들기 등 말 그대로 책을 활용해서 놀이를 해보는 것입니다.

    그럼 자연스레 책 표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친숙해질 것입니다.

  • 6세 아이의 독서습관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6세 아이가 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할 때는 억지로 읽게 하기보다 “책은 즐거운 것”이라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의 그림책이나 짧고 재미있는 책부터 함께 읽어주고, 끝까지 읽기보다 한 장면만 이야기 나누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 또 부모가 자연스럽게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영상 시청 시간을 무조건 제한하기보다 책과 놀이를 연결해주면 아이가 부담 없이 책과 가까워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