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갈수록존경스러운복분자
친구가 저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거 같은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여?
친구가 다른 친구들을 대하는 태도가 저와는 너무 다르고 저한테는 소리치고 욕을 서스럼없이하는데 다른 친구들한테는 전혀 그러지않고 사과도 절대안해요ㅠㅠ손절해야할까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생각으로는 두 가지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편하고 좋아하는 친구라 너무 편하게 대하는 경우,
또는 작성자님 말대로 만만하게 보는 경우
어떤 이유라도 작성자님의 기분을 안 좋게 했을 경우
명백한 잘못이죠
저라면 “ㅇㅇ아 나 사실 진지하게 궁금한 게
있어 갑자기 너무 진지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진지하게 계속 생각해보고 얘기하는 거야
요새 내가 느끼기에 너는 나에게만 욕을 자주 사용하고 소리지른다고느껴져 네가 나를 너무 막 대한다고 느껴져서 기분이 안 좋아 나를 만만하게 본다고 느껴져
나는 욕하는 거 안 좋아해 “
이런 느낌으로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소용없다고 느껴지면
천천히 조용히 멀어질 것 같아요
나중에 또 어디에서 만날지 모르니까
혼자 점점 거리를 둘 것 같아요
많이 속상하셨을 것같아요
상대방도 생각이 아직 어리신건지 너무 편하게 작성자님을 대한 것같네요 언젠간 잘못이었구나 후회할 거라고 생각해요
세상엔 좋은 사람도 많아요
어렵겠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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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친구가 다른 사람에게는 친절하게 대하면서 당신께만 소리치고 욕을 하고 사과도 안 한다면, 그것은 단순한 장난'이나 '친함의 표현이 아니라 명백한 존중 부족과 경계 위반입니다. 손절을 고려할 만큼 충분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1. 먼저 시도해볼 것: 단호한 대화와 경계 설정
상대가 아직 바뀔 가능성이 있다면, 한 번은 진지하고 단호하게 말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네가 다른 친구들에게는 그렇게 안 하는데,
나한테만 소리치고 욕하는 건 너무 불편해. 그렇게 대우받고 싶지 않아.”
“네 행동이 나를 상처 주고, 내가 만만하게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말아줘.”
“그렇게 하면 우리 관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어.”
이때 중요한 점: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말하기
残念하다”, “불편하다”, “상처 받았다”를 구체적으로 표현
만약 또 같은 행동을 하면 거리를 두겠다/관계를 정리하겠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
2. 경계를 세우는 행동
말만으로는 안 된다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 행동을 할 때 즉시 반응하지 않고 “그건 괜찮지 않아”라고 말하고 대화를 끊기
불필요한 만남을 줄이고, 연락을 적게 하기
요청을 거절할 때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말하기
감정 쓰레기통처럼 대하지 않게 무미건조한 반응으로 일관하기
이렇게 해도phase가 변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당신을 진짜로 존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3. 손절이 필요한 경우
残念하다”, “불편하다”, “상처 받았다”를 구체적으로 표현
만약 또 같은 행동을 하면 거리를 두겠다/관계를 정리하겠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
진짜 친구라면 그러지 않겠죠?? 혹시나 너가 편해서 니가 찐친이니까 이런말하면 더 손절해야합니다~ 친구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기분상하는데 그런다면 그게 친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