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침마다 사과와 무가당 땅콩버터 100%를 곁들이는 습관은 혈당 변동성을 줄이고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좋은 식단이 되겠습니다.
땅콩의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이 사과의 과당 흡수를 늦춰서 인슐린 스파이크를 방지 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몇 가지 고려할 요소가 있습니다.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렉틴] 땅콩은 견과류가 아닌 콩과 식물로 분류가 되며, 여기에는 식물의 자기방어 물질인 렉틴이 있습니다. 렉틴은 장 점막에 자극을 주어서 장 누수 증후군을 유발하거나 면역 체계를 과활성화 해서 만성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옥살산] 그리고 땅콩은 옥살산 함량이 높은 식품군에 속합니다. 옥살산은 체내 칼슘과 결합해서 신장 결석을 유발하고 근육통, 관절통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평소 관련 질환이 있으시다면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오메가6] 땅콩은 오메가-6 지방산 비중이 높아서 과다 섭취시 체내 염증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고, 재배 과정에서 아플라톡신 곰팡이 독소 노출 위험도 간과할 수 없답니다.
물론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15g~20g정도 섭취하는 것은 몸에 이상이 없으며, 소화가 잘 되시고 염증 반응이 없으시면 섭취를 꾸준히 지속하시되, 설탕, 소금 첨가물이 없는 100% 신선한 땅콩버터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