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중소,중견,대기업) 사무직 중에 총무라고 직무가 있잖아요?

1.근데 총무라는게 사실 너무나 방대한 일들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를테면 학과로 따지자면 짬뽕된 경영학과 느낌?

인사도 하고

마케팅도 하고

세금계산서도 떼고

구매도 하고

필요하면 영업과 영업지원도 해야 하는?

이런 느낌 아닌가요?

게다가 제품을 파는 회사가 작으면 뭐 포토샵 작업 이런거 까지 해야겠죠?

사람인,잡코리아에서 본 몇십개의 총무가 다 다르더라구요 제각기?

제가 어느정도 잘 이해한게 맞나요?

2.그런데 좀 사무랑 경영지원,영업지원도 어느정도 비슷하지 않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총무라는 직무는 흔히 ‘다 하는 직무’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회사 내부 운영을 담당하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사무실 관리, 비품 구매, 자산 관리, 복지 운영, 각종 계약과 서류 처리처럼 조직이 원활히 돌아가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인사, 회계, 구매와 일부 업무가 겹칠 수는 있지만 마케팅이나 영업까지 직접 담당하는 경우는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중소기업에서는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총무가 인사나 회계, 간단한 디자인 작업까지 함께 맡는 경우도 있어 공고마다 업무 범위가 다르게 보이는 것입니다.

    또한 총무, 경영지원, 영업지원은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역할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총무는 내부 환경과 운영 중심이고, 경영지원은 인사·재무 등 회사 전반의 관리 기능을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입니다.

    영업지원은 매출과 직접 연결된 업무로 영업팀을 돕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세 직무는 일부 겹치지만 목적과 중심 업무는 분명히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