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 집 가까운데 살면 삶의 질이 확실히 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직장다닌지 2년 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요즘 들어 번아웃이 자꾸 찾아옵니다.
회사 직원분들, 행정부 , 수간호사 , 간호부장 , 행정부장님들도 너무너무 좋으신 분들입니다.
제 입으로 꺼내기엔 조금 쑥스러운데, 에이스라고 부르면서 일 잘 한다고 얘기 하십니다.
장애인 이구요. 장애인 채용공고들은, 최저시급 받는게 대부분이라 연봉 좀 받으려면 사기업/공기업 아니면 특별전형 채용 자격증이나 스펙 좀 있어아지 연봉을 높게 받을 수 있는데,
저는 아무런 스펙도 없고 자격증도 없으며 남들보다 비해 월급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최저시급 이상)
그래서 이 회사를 떠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고
최대한 오래 다니고 싶은데 자꾸 퇴사 생각이 나고 번아웃이 찾아오는데
출퇴근 거리가, 1시간10분 편도 걸리는 편입니다.
어머니가 자취를 하든 말던 알아서 하라 스타일 이시고,
그래서 고민 끝에 회사와 집 도보로 10분 거리 자취를 할까 고민입니다.
제가 자취를 하면 삶의 질이 분명히 달라질까요?
일단 자취 하게되면 저희 동네가 인프라도 없고 시골같은 동네라, 자취하게되면 서울식물원 도보로 갈수 있고 한강도 갈수 있어서 자주 다닐 것 같긴 한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